배우 모집 : 단편영화
46,469 개

영화를 만드는 사람과 영화에 나올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공간입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

단편영화"외통수"(가제) 배우 두분을 구인합니다!

영편제14
2018년 03월 10일 01시 11분 16초 3531 28
제작 한국영상대학교 영상편집제작과 
작품 제목 외통수 
감독 김제혁 
극중배역 20대 후반 남자 형사 신의한. 20대 후반 남자 형욱, 40대 남자 반장 
촬영기간 3/31~4/1, 4/7~8 4회차 
출연료 7~10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용성균 제작팀장 
모집 마감일 2018-03-16 

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영상편집제작과 졸업작품 "외통수"에서 배우 세분을 구인하고 있습니다!

주연 신의한, 형욱 두명과

조연 반장 한명입니다.

촬영은 3/31~4/1, 4/7~8 이렇게 4회차로 진행됩니다,

촬영 장소는 세종시로 예상됩니다.

 

신의한 : 20대 후반의 남자로 평소 장기를 좋아하고 핸드폰으로도 장기 게임을 두는 인물로 과거 양아치로 친구들을 많이 괴롭혔지만 현재는 과거를 털고 대한민국 형사로 일을 하고있다.

 

형욱 : 20대 후반의 남자로 모습이 음침하여 고등학생때 괴롭힘을 당했다. 고등학교 이후 아무 소식이 없다 갑자기 의한 앞에 나타난다.

 

반장 : 40대 후반의 남자로 평소 의한과 친하게 지내며 형 동생하는 사이지만 일에 있어서는 엄격하다.

 

시놉시스

 

대한민국 열혈 형사 의한, 평소 장기 게임을 즐겨하던 의한은 여느날과 다음 없이 퇴근 후 집에서 장기 게임을 킨다.

그러던 중 기묘한 대국 상대를 만나서 패배를 하고 마는데.

 

그 후 의한은 여러번 같은 사람과 대국을 두고 그와 동시에 의한의 주변에서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터진다.

점점 피해자는 많아지고 의한은 자신이 두는 장기와 관계가 있다는 걸 알아내

복수를 다짐하며 살인자를 찾아나선다. 

 

 

미팅은 강남에서 진행되며 3/17~18일에 진행 예정입니다.

미팅연락은 목요일밤에서 금요일에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용성균 010-9149-1539

gr97874177@gmail.com

으로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시고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됩니다!

 

좋은 배우님들과 만나 좋은 작품을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우대표
2018.03.10 01:19
촬영기간과 촬영장소, 그리고 협의 가능한 최소한의 페이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인4989
2018.03.10 01:36
배우대표

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나 게시글마다 댓글은 보기 불편합니다.. 최소한의 페이든 협의든 그것은 지원하는사람들의 몫이고 구인하는 연출자의 몫입니다.

배우가노예냐
2018.03.10 02:02
서인4989

게시글마다 불편하라고 다는 댓글인거 딱 보면 모르시나요.

그리고 말이 좋아 협의지, 그저 100% 구인 하는 연출자의 편의를 위한거 아닌가 싶네요.

 

 

서인4989
2018.03.10 02:25
배우가노예냐
그니까요 배우인 저까지 왜 불편해야하냐고요!!
배우가노예냐
2018.03.10 03:17
서인4989

배우분들 중에 이런 댓글 불편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도 있어서 개선 해달라는 의미로 저 배우대표 님께서 하나하나 공고마다 다시는건데.

배우들의 처우가 조금이나마 개선 됐으면 좋겠다는 건 모두의 바람 아닐까요?

근데 방법이 없고, 막막하니 댓글이라도 달아서 각성을 시키고자 하는 데.

그리고 글마다 담당자가 다르니 매번 달아야겠죠.

정확한 시간과 장소, 페이 등의 기본적인 정보를 정확히 명시한 글에는 댓글 안 달던데요.

 

Profile
JimmyJeon
2018.03.10 09:09
서인4989
서인4989님의 댓글이 더 불편합니다.
논쟁할 맘이 없기에 실명으로 댓합니다.
리마에
2018.03.10 11:27
서인4989
왜 불편하시죠?
알바몬만 들어가도 다 명시되어있는데,
우리에게 촬영장은 직장 아닌가요? 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할망정 최소한의 페이에 대한, 촬영기간에 대한, 촬영 내용에 대한 정보를 올리지않는다면 정당하게 요구하는것도 우리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maktup
2018.03.10 20:06
서인4989

굳이 댓글까지 안보시면 될것을.. 같은 배우분이신데 불편하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악용하는 분들이 있고 필커에 불분명한 의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것을 명확히 하고자 하는것이고 이곳은 커뮤니티일뿐 다른 보장을 하지않는 곳이기에 더욱 필요한것이죠.

 

좋은 소통을 위해선 페이같은 경우는 협의가 가능하더라도 최소금액과 최대금액은 아는게 좋고

 

회사와 연락처, 회사주소, 어떠한 작품인지 어떠한 역할인지는 알아야 신뢰가 가는거죠

 

이런것들이 상호간에 명확해질수록 배우들이 너무 많이 지원해 일일히 보지못하는 일도,
배우들이 아무렇게나 대충써서 지원하는일도 적어질뿐더러 서로 일이 수월해질 것입니다.

존중과 배려는 주고 받는 것이에요.

더나아가 그게 정착이되면 될수록 요즘 같은 시기에 불분명한 의도나 불순한 의도들이 함부로 배우들의 간절함을 이용하지 않게 되겠죠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서인4989
2018.03.11 01:24
maktup
웬만해선 댓글 안달려고 했는습니다만 제 첫댓글을 보시면 그 입장 충분히 이해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말인죽 저 역시 큰 틀에서는 같은 입장이라는 뜻이겠죠.. 첫 댓글의 불편의 의미는 도배였으나 지금 불편함에 의미에 대해서 한마디 드리자면 너무 배우들의 100%입장만을 고집하시는거 같아보여 불편합니다. 로케이션헌팅 단계를 못 밟았거나 변동의 문제로 인해 명시 못할 수도 있지요.. 페이문제도 그렇습니다 무페이 정말 경멸합니다. 배우들의 노고를 무참비 짓밟는 아주 파렴치한 행태라고 생각하며 한때 저 역시 그런 연출자와 필커에서도 논쟁을 가진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요 협의가 왜 문제가 되지요?? 저는 필커를 통해 작품을 하면서 페이협의로 못받은적 없습니다. 일부 비양심적 연출자때문에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어떤분이 알바몬 예를 들으시길래 웃음이 나네요. 그럼 연출자가 최저시급 명시하면 불만 안가지실 건가요?3시간 촬영해서 22,590원준다면 만족하실 수 있나요?? 아님 그렇게라도 명시를 하란말씀 이신가요?? 수직적관계 갑과 을 사이의 노동을 요구하는 알바와 같은선에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연출과 배우는 수직적관계가 아니잖아요. 상업영화라면 말이 달라질 수 있지만 여기가 그런가요??? 다들 성인이시고 생각도 깊으실테고 협의라하면 충분히 서로간 대화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이 안준다는거 아니잖아요?! 설사 협의라 해놓고 딴소리 하더래도 그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할 몫이죠!! 저는 이 구인게시글이 뭐가 잘못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저는 필커 오랫동안 구인글 봐오면서 걸러야할 공고인지 아닌지는 이제 쉽게 구분이 가던데요!! 그래서 한마디 한겁니다!
김구라
2018.03.11 07:37
서인4989

아 왠만해선 댓글을 잘 안다는데.. 아침부터 불편해서 못참겠네요 이게 배우들끼리 이렇게 얘기할건가 싶기도하고

일단 제가 쓴 요 댓글은 이글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는걸 게시글 작성자님께 먼저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괜히 엄한글에 댓글이 많이달리는듯 싶어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예상일시나 지역정도, 페이도 최소금액정도는 알려주시는면 좋겠습니다

후 한숨 좀 쉬었다가.. 가라앉히고...

시작합니다

페이협의? 이미 다 정해놓고 협의라고 하니까 협의에 대해 어느정도 기준점을 올려달라고 요청한거죠 욕을했습니까 뭘했습니까 그리고 서인님은 문제 안되신다고요?그러신적이 없으니... ???그런일이 생기면 좀 생각이 바뀌실까요

성인이니까 생각이 깊어요? 누가 다 성인이래요? 그리고 만에하나 다 성인이면 다 상식의 행동만 한답니까? 그럼 범죄자들은 우쭈쭈 애기들이에요? ㅋㅋ 여기 필커가 보장되는곳이 아니라는건 아실텐데 오래 일하셨다면 이상하네요

그리고 설사 그런일이있어도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할 몫이라하셨는데...그래요 뭐 냉정히 말하면 당사자 본인들의 몫이고 피해를 입든 말든 상관할바 아니긴 한데

근데 ~~ 그래서 더 굉장히 불편한마음이 솟구쳐서 쓰는겁니다 이부분이 불을 당겼다고 할수 있죠

그럼 제가 하나 묻죠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왜 이런댓글을 다는거에요?

댓글을 다는 배우대표님과 게시자분과의 일인데... ??

서인님한테 너무 백프로 배우의 입장만을 요구하거나 그러라고 말한것도 아닌데 굳이 왜??????!!!!?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자나요 생각이 있는거고 그럼 냅두시지 왜 굳이 불편하다고 나서서 이런 댓글들이 나오고 그 나름의 의지를 꺾는겁니까 밑에 배우대표님이 사과도 했던데 대답도없고 불만만 얘기하시네

그리구 또 오랫동안 필커 봐오셔서 구분이 가셔서 괜찮다구요? 그래요 그럼 다행이긴한데 그건 서인님이잖아요 그럼 서인님은 구분하고 넘어가시면 되요 서인님한테 뭐라 한거아닌데 왜 나서서 이렇게 쓸데없이 긴 논쟁을 만듭니까 개인주의 사고방식과 성향이 짙으신거 같은데 그럼 개인주의로 쭉 가세요.

그리고 오랫동안 일했다고 하셨는데 그럼 혹시 배우분들이나 모델 분들 아무튼 요쪽 계열에 있으면서 실제로 돈을 못받거나 적게 받거나 페이가 한참 밀리거나 기타 피해사례까지 그런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세요? 

굉장히 많아요~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요즘엔 미투에 의해 한참 시끄럽잖아요 그쳐 그 몇몇 쓰레기양아치개너므자식들 때문에 안좋은 시선이 더 늘었어요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수직관계가 아니라구요? 아니요 수직관계에요 저희는 을이에요 저희는 갑이 아닙니다 고용주고 피고용인이죠 상업영화가 아니기때문에? 아뇨 여기 작품들도 그만한 가치가 있고 노력이있고요 돈이들고요 수익을 위한 활동들도 많기 때문에 똑같아요 페이가 적든 많든 돈을 주는 사람이 갑이고 돈을 받는사람은 을입니다 아마 서인님만 수직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실듯 싶네요 이부분에서 개인적으로 과연일을 많이하셨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셨는데.. 내가 그런적없으니 다른사람들도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보는게 일반화의 오류에요 뭘 일반화의 오류입니까 이게

단지 다들 걱정한거겠죠 점점 힘들어지는 배우들을 우리들의 앞으로를 염려했겟져 그래서 운동한다고 나선거고 지지한거아닙니까 솔까 암것도 안하는것보단 백만배나아요 나도 마찬가지고

특히!! 나는 그런적없으니까 괜찮아 도배보기 싫어 보단 훨씬 숭고하고 값진 생각과 행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너무도 답답하니 댓글로라도 개선하자는건데 ~ 우리 배우들도 요구한다 명확한 정보를!! 조금의 최소한의 대우를!! 최소한의 알권리를 !! 이렇게 그냥 목소리높인건데 아뇨 별로 높지도 않았아요 잠깐 소리친거지. 페이를 전체적으로 올려달라고 했습니까 대모를했습니까 그게 불편하다니 그럼 배우대표고 배우들인데 배우입장을 말하지 무슨입장을 말합니까

단순히 이글이 잘못됬으니 고쳐라라고 받아들이셨다면 본인 시선이나 사고방식에 원인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이만. 잘 구분하시면서 일하시니까 서인님 걱정은 안할게요 수고하세요. 

 

서인4989
2018.03.11 12:40
김구라
그럼 님은 협의라해놓고 페이 못받아 보셔서 이렇게 열을 내는겁니까?? 말을 편향적으로 하시는데 저는 여기 학생작품이주로 많고 이 학생들도 이익을 창출하기위 위해서 아니라 과제 또은 졸압작품이 주로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서 갑 을은 아닌가 같지않나요?? 그런건 상업적 성격을 전제해야 할 이야기인거 같구요.. 물론 표면적으로는 연출하는 사람이 갑이고 배우가 을 있을 수 있겠죠.. 그럼 저도 편향적으로 갈게요 여기서 단편찍으면서 근로계약서 페이계액서 적으셨나요?? 그런것도 없는데 무슨 갑 을이요?? 왜 페이 못받고 밀리는 이야기가 나오죠 내가 무페이를 지지했나요???? 협의란말이 왜 기분 나쁜가요?? 그 이면에 제가 무페이도 괜찮다는 의미 내포했다는 뜻인가요?? 그래서 이 구인 게시글의 문제가 뭔가요? 페이가 협의이고 장소가 미정이라서 일정이 미정이라서요?? 글쎄요 아직 로케이션중이고 일정이 조율중이라면요??? 좀 비약이지만 상업영화 주소하나뜨면 감독이고 시나리오고 일정이고 로케이션이고 확인도 안하고 우루루 몰려가 프로필내는 이러한 현상에대해서 해당 관계자들에 대해서 한말씀 하신다면요?? 모든 연출자들이 그러지 않을 수 도 있는데 그런 댓글이 달렸을때의 기분은 어떨까요?? 차라리 액터스포럼에 게시한 글은 충분히 납득하고 공감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일반화의 오류라... 잘 알고 계시네요.. 협의는 불순한 의미가 담겨있으니 이 게시글의 역시 그럴것이다. 이건 일반화오류가 아닌가요?? 그래서 비슷한 선에서 게시글과 성격이 안맞는 댓글인거 같아서 불편했던 겁니다. 배우대표님의 의중은 저도 일중부분 공감합니다..민감한 사항에 좀 생각없이 첫 댓글 단거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영편제14
글쓴이
2018.03.13 23:59
배우가노예냐

그럴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최대한 배우님이 편한 환경에서 즐겁게 촬영하실수 있게 그에 맞는 대우와 페이를 드리도록 예산을 짜보고 있습니다. 제 글을 보고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배우대표
2018.03.10 05:14
서인4989
서인4989님,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방법에 대한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배우대표
2018.03.10 05:37
배우대표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릫게하면 조금이라도 바뀔까...했던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리마에
2018.03.10 11:34
서인4989
서인님이 취준생이라 칩시다.
대기업에서 취업공고 뜨면 물론 조건안따지고 지원할수있겠죠.
그런데만일
[OO기업 구인공고. 작은기업. 급여 협의.]
[XX기업 구인공고. 행정 업무. 초봉 월 200. 4월1일부터 입사가능. 명절 보너스 지급. 4대보험 가입.]
어디 지원하시겠어요? 
지원자 입장에서도 두번째가 더 신뢰가지않을까요?
정확한 명시는 서로에게 윈윈하는 방법입니다.

삭제
xoo0213
2018.03.10 20:25
서인4989

배우대표님 께서 누군가 해야만 하는일을 발벗고 나서서 해주시는걸

도와주고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오히려 불편하다니요;;

그러면서 이일이 옳은 방향으로 개선이 된다면

보탠것도 없이 숟가락만 얹을 생각이신가요?

배우로서 더 나은 환경이 온다면 같은 배우이신 서인4989님께서 득이되면 득이 되었지 실은 없을텐데요

김구라
2018.03.11 14:49
서인4989

편향적....ㅋㅋㅋ 편향적이요? ㅋㅋ

뜻을 잘 모르시나 일반화도 그렇고 자꾸 갖다붙이시네 뭐가 편향적이에요ㅋㅋ

아님 난독증 있어요??  

그냥 화나서 두드린 느낌밖에 없네 제가 너무 정곡을 많이 찔렀나요?

생각이 어리신것 같은데 너무 두서없는 말을 하셔가지고 ㅋㅋ

아흠 2차전 다시 시작해볼까요

자 !!

일단 학생작품이랑 졸업작품이 주를 이룬다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그것만 있는거 아니고 개인제작이나 프로덕션등 그리고 광고 바이럴 등등등 굉장히 많이 있어요 요즘엔 바이럴이 더많지않나? 필커에는.

글고 주를 이루니까 나머지 그럴수있는 가능성을 무시하는게 일반화라고 ㅋㅋ 무슨 불순한 의미가 담겨있으니 이게시글이 역시 그럴것이다에요 누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ㅋㅋ

그런 일도있고 저런일도있고 그래서 시작한 운동인데 앞으로는 그냥 협의 말고 최소한의 페이를 적어달라는게?? ㅋㅋ 배우로서 그 요청한게 그게 일반화입니까? 하 이거이거 참 ㅋㅋ

그리고 다시한번말하지만 보장되어있지않기때문에 이런 운동을 하는거라니까요 학생이라고 해도 학생이 아닐 수 있다구요 이해가 안가요??????! 

두번째 학생작품이 주를 이루긴하는데 그럼 갑을이 없어요? 계약서 얘기가왜 나와요 ㅋㅋ  표면적인얘기한거에요 학생이면 동등하거나 내가 위라고 접고갑니까 누가그래요 페이가 적고 프로가 아니기때문에? 그런 생각일거면 지원을 하면 안되지 참고로 저는 무페이도 상관없어요 작품좋고 사람좋고 역할좋고 하고싶고 그럼 무페이도 하는거지 적든 무페이든 그냥 기재해달라는겁니다 솔직히 님이 말하는 학생단편찍으면서 돈을 누가 벌라고 하겠습니까 그냥 명시가 안되있으니까 협의나 그런걸로 대충 마무리하는 자세를 개선하자는거라구요 이해해요?

그리고 학생들 작품들은 안그런다 생각해서 예외로 두고 요청을 안하는게아니라 예외없이 이런거에대해서 좀 더 명확히 얘기해야되는거에요 그래야 앞으로가 변하지 그래야 서로 소통을 하죠  

상업적인거나 개인제작에는 저분들이 댓글 안달덥니까? 뭔얘기를 하고싶은건지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해봐요 학생이죠?ㅋㅋ 편향적이라고 말하면서 대놓고 이글 쓴사람의 입장에서 말하는거보니 학생같은데 배우라고 하고서 태클걸지맙시다 특히 "협의란말이 왜 기분 나쁜가요?? 그 이면에 제가 무페이도 괜찮다는 의미 내포했다는 뜻인가요?? 그래서 이 구인 게시글의 문제가 뭔가요? 페이가 협의이고 장소가 미정이라서 일정이 미정이라서요?? 글쎄요 아직 로케이션중이고 일정이 조율중이라면요??? "라는 대목에서 느껴지네요

학생작품하시는 분들중 하나일거라고 추측을 해보고 뭐 아니라고 잡아때면 할말은 없지만 같은 배우라고하기엔배우에대해서 너무 모르셔 그리고 매일매일 여기서 일을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가 주로 학생들것이 많으니... 라고 생각을 안하고 내가 그런적없으니 괜찮다고 생각을 안해요 

난 그리고 이글을 매도한적이 없어요 뭐라한적도 없고 이게시글이랑은 상관없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자꾸 연관지으시네 난 님한테 불만이있고 불편하다고 한거에요 서인님 당신한테요 님이 이게시글이랑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피해의식이 있으신건지 상업영화랑 자꾸 비교하시네 우린아니야 우린 학생이야가 너무느껴지네요

왜 피해사례가나오냐구요? 예를 든거에요 누가 무페이를 지지했대요? ㅋㅋ 

당신이 나는 그런적이 없으니까 한마디 한거래서 당신말고 많은사람들이 피해를 겪었으니까 라고 말해준겁니다!

다시 한번 말할게요

내가 지나가다가 댓글을 쓴 이유는 서인님이 자기위주로 편향적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이 어떤 의중인지 파악하지도 않은채 별로 고민안하고 쓰는 당신 서인님이 불편해요 많이. 같은 배우라는 입장에서 그랬다니까 더더욱 

그러니까 논쟁할거면 생각 많이하시고 논쟁을 시작하시죠 이게시글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바래요 잘못한게 있다고 생각이들면 아 잘못했구나 하면 됩니다 아니라고 떼쓰는게 미성숙하다는거에요

 

서인4989
2018.03.11 15:26
김구라

제 의도가 어떤것인지 아시나요???  그와는 다르게 이상한쪽으로 말씀하셔서 편향적이라고 하는거구요.. 처음에 협의라고 한 게시물마다 댓글을 다셔서 너무 일반화시키는게 아닌가해서 일반화라고 했습니다.. 의도치않게 논쟁으로 번졌는데 저는 협의라는걸 꼭 나쁘게 봐야하나게 제포인트 입니다. 이유는 본문에 달았구요.  그러는 당신의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무페이라도 좋으니 기재해달라가 포인트에요?? 협의라는 배우의 권리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협의라고 대충 마무리 짓는다라..글쎄요 제경험은 저는 정당한 페이를 요구했고 연출자분이 오케이한적도 있고 양해를 원하셔서 제가 한발 양보한적도 있기에 이부분은 서로간의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별로 공감이 안됩니다. 님은 떼쓰시다가 엎어진 모양이 있나보죠?? 아니  무페이라도 상관없으신 분이 굳이 열내서 저한테 이러는 이유는 뭔가요? 저 역시 이게시글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연관지은적도 없고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다면서 그럼 뭐가 문제입니까 당신과 나 사이에서요??  갑을 얘기가 왜 나오냐고요? 알바몬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왜 나왔겠어요. 님이야 말로 난독아니신지???? 제가 볼때는 당신이야 말로 미성숙이신분이 아닐까 의심이가네요. ㅋㅋ 거리면서 학생이시죠? 라고하는 말투와 언제봤다고 미성숙이라는건지..예 다시 토론의 기본예절부터 인지하시고 오세요.. 거품 물지 마시고요

김구라
2018.03.11 15:37
서인4989

아놔 ㅋㅋ 편향적이라는건 한쪽으로 치우쳤다는거에요 님의 의도를 오해했다고 하는말이 아니구요 잘알고 말하세요 

포인트요? 저는 당신이 포인트에요 당신 말하는거 나는 그런적없으니 괜찮다가 너무너무 불편해서

그럴거면 애초에 왜 나선건지가 도무지가 이해가 안되서. 이해해요?  너무 길고 어려워서 못알아듣겟나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 남들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에 대해 함부로 일반화니 뭐니 하면서 나서는게 웃기고 화가나서 말하는겁니다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나요?? 난독증이 있으신건지 이해력이 딸리시는건지 거품?? 참내 ㅋㅋ

거품을 물은건 그쪽이구요 토론의 기본예절을 아는사람 같지않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춘건데 갖추지말아볼까요?  배우사칭하지마세요 서인님 개인주의면 그냥 개인주의로 쭉 가세요 짧은생각으로 오래 고민한사람들한테 태클걸지말고 그리고 난독증은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진단받아보세요

서인4989
2018.03.11 16:03
김구라

그러니까요. 나는 그런적이 없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충분히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근데 이상한쪽으로  몰아가는 당신을 편향적으로생각한다는거에요  모르겠어요??? 아놔 누가 누굴더러 난독이래.. 님도 저를 일반화시키는거 아닙니까?? 토론의 기본예절을 아는사람이 그럽니까?? 네 갖추지 말아보세요.. 안봐도 딱 보이네요..처음부터 끝까지 인신공격은 빼먹지 않네요. 예 님도 정신질환있으신거 같으니 진단 받아보셔요!!

김구라
2018.03.11 16:12
서인4989

아니 무슨 어휘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꾸 써 ㅋㅋㅋㅋ 편향적 일반화 ... ㅋㅋ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수 있다고 말한게 본인이 그랬으니까 그렇다는거 아닙니까? 자기 경험 위주아니에요?  자기 생각만 한거 아닙니까? 아니에요? 그럼 뭐에요? 모두를 생각해서 한말입니까?? 잘 모르겠다면서요 본인은 그런적이 없어서 근데 그럴수도 있다구요 그래서 시작한 운동이라구요 이해가안되요? 이게 일반화에요? 그 자신만 생각하고 말하고 태클걸고 하는게 어이가 없고 화나서 쓴거라구요 이게 난독증이 아니면 뭐야 ㅋㅋㅋ ㅋㅋㅋ

그저 웃다가 갑니다 ㅋㅋㅋㅋ 재밌어요 아주 ㅋㅋㅋ 

서인4989
2018.03.11 16:40
김구라
이걸 또 경험위주라고 비하하네요...내가 쓴 일반화를 이상한쪽으로 대입시키고 하.. 이건 뭐 똑같은 말만 계속 되풀이하고 미취하아동 응석부리는거 달래는 것도 아니고 네 많이 웃으세여ㅎ 병원 필히 가보시구요 ㅎ
덴젤워싱턴
2018.03.12 01:29
서인4989

저는 님의 마음이 이해되나 댓글이 불편합니다..

덴젤워싱턴
2018.03.12 01:34
배우대표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말은 귀기울이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경을 조성하는건 배우들 우리 자신입니다.

누군가는 귀찮아서 누군가는 관심없어서 누군가는 의지조차 없는 게으른 배우들이 많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환경 조성은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하는게 맞습니다.

Profile
인nami16
2018.03.10 13:58

저 장소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로케이션은 그 제작사 쪽에서 알아서 하는거고 시놉시스 페이가 명확해야 내용 캐릭터 돈이 괜찮으니 지원해야지 하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부분에 있어서 지금 배우대표님이 하시는건 옳은일라고 봅니다. 다만 장소는 그 제작팀에서도 언제 어느때건 달라질 수 있고, 촬영시간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미팅하고, 캐스팅되어서 작품 들어가면 그때 물어봐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페이부분만 명확하면 저도 좋겠어요. 저희는 예술가지 직장인 같은 그런 개념은 아니라서 배우로서 생각을 하자면 우선 내가 하는 인물이의 회당 페이와 날짜가 언제인지 그런 개념 인거지. 너무 너무 다알려고 하는것도 문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옛날 세대로서 자기 그릇에 맞는 작품을 찾는 애들도 있다고 봐요. 경력이 없는 애들은 무페이라도 하려고 하는 친구들 많거든요. 그리고 연출자들도 작품은 좋은데, 돈이없어서 재능기부 원하는 곳도 많구요. 대신에 재능기부인데, 막 힘든 그런촬영은 없죠. 근데 악용하는 애들이 있으니 문제가 되겠죠. 참 안타까운현실입니다. 근데, 배우를 정말 노예로 아는 곳은 대다수 마이너쪽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작비가 부족해서 뭔든지 급하게 찍어야 하니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이너쪽이 참 힘듭니다. 다만 그렇게 고생하고 성장해서 메이저로 가면 이제 차원이 틀리죠. 그땐 의료지원도 해주고 막 우와 지금 하시는일에서 페이 협의를 없애고 최대한 줄 수 있는 금액을 밝히는건 좋다고 봅니다.

Polrrmt
2018.03.11 15:43
다른 구인글 보세요 이렇게 짧게 간단한 글 거의 없습니다
대학욕먹이지 마세요 ㅋㅋ
Profile
오기님
2018.03.11 23:37
자ㆍ보세요ᆢ
간단히 말씀드릴게요ᆢ
일부러 하루내서 오디션갔습니다ㆍ딱히 다른 스케줄이있던건 아니지만ᆢ
다얘기끝나고ᆢ그자리에서 생각지도않은 제가 생각한 금액보다 적은금액말씀하시며ㆍ괜찮으신가요?!물어보면ᆢ
어떠케해야할까요 ㆍ제겐 너무 귀중한 하루인데ᆢ
문뜩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ㆍ첨부터 명시를 하지ㆍ그럼
오디션오는거 좀 생각해봤을텐데
전 거기서 타협할힘도 멋도 없거든요ㆍ제가 넘 부족해서인지ᆢ
그래서 부탁드리는거에요 ᆢ그정도는 해주실수있잖아요ᆢ그럼 서로 민망할일도없고 좋지않을까요ᆢ
영편제14
글쓴이
2018.03.13 23:54

댓들 달아주신 분들에게.

제 글이 이렇게 논란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먼저 보시는 불들로 하여금 기분이 나쁠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하고 죄송하는 말을 전달해드립니다.

페이의 경우 저희도 아직 정확한 금액이 나오지 않아 딱 말씀을 드릴순 없어 적지 못했습니다.

촬영의 경우도 아직 촬영 장소가 확정이 나오지 않아 기재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조금더 신경쓰지 못하고 글을 올린 부분에 대해 배우님들에게 굉장히 죄송합니다.

저 또한 배우님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실수 있기를 바래 필메에서 나오는 평균 페이를 조사중에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제 글로 인해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영상대학교 영상편집제작과 "외통수" 제작팀 용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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