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경대학교 3학년 워크샵 <네일의 우리>에서 배우님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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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아티스트인 선우. 매일 사람을 만나다 보니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몇 주 전부터 찾아오는 수빈을 귀찮아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즐거운 선우. 어느 날, 자신의 손이 보이지 않는다.
예지 (20대 초중반)
- 선우의 네일샵 직장 동료. 선우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일에서의 능력은 더 뛰어나다.
자신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선우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기획의도 : 혼자 사는 삶이 편해도 그 누군가로 인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촬영날짜
11월 23-24일 2회차
메일 제목 : 지원 역할_성함_0000년생/
메일 주소 : jionefilm@gmail.com
위 메일주소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하여 메일 부탁드립니다.
모집 기간은 11월 18일까지 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모든 메일에 답장을 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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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