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예정일자
11월 7일 (목),-11월 10일(월) 4회차 예정입니다.
* 촬영 장소
서울 일대
* 시놉시스
김준웅은 보수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가족들이 자신의 동성애 성(性)적 취향을 인정해 주지 않았고 혼자 사는걸 선택한다.고난스러운 생활그리고 애인에게 버림받기 때문에 준웅은 자살을 하려고 했는데,아버지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전화를 받았다…
* 기획의도
한국에서 전통적인 교육의 영향으로 동성에게 민감한 화제였다.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성의 집단을 받아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사회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동성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특히 가족을 대표로 하고 있다.그래서 가족관계와 전통과 대립되는 같은 문제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됐다.
* 모집 배역
김준웅(30대/남)
30세, 무직, 성격이 괴팍하다,남자를 좋아한다.
김대천(60대/남)
60세, 고집불통 , 알츠하이머.
* 페이
협의 예정
* 지원 방법
[지원배역/성함/연락처] 양식에 맞춰 somoopic@gmail.com 로 프로필, 연기 영상 혹은 링크(필수 아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프로필 확인 후 개별 오디션 예정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은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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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