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목 : <만찬>
장르 : 휴먼드라마
기획의도 : 명량하고 당찬 15세 명희가 겪게 되는 귀여운 시련을 통해 인물이 사춘기를 극복하고 자아존재감을 회복시키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내고 싶었다.
줄거리 : 아빠와 돈독하게 지낸 온 명희.
어린 나이에 엄마를 여의고 아빠와 살며 단 한 번의 불평불만 없었던 명희.
아빠의 동태찌개 집을 이전하며 가게 된 학교 친구들은 어딘가 명희와 다른 듯하다.
그 중 같은 반 친구 생일 파티에서 얄미운 수빈의 결정타에 덜컥 거짓말을 쳐버린 명희. 15년 인생 중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와중에 변함이 없는 아빠는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는데….
배역 : 김경진 (남 / 48세 / 명희 父)
호탕한 매력의 소유자로 딸 명희(15)의 눈에는 뭐든 뚝딱 뚝딱 해내는 멋진 아빠.
경상남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어린나이에 엄마를 일찍 여읜 명희가 부족함 없이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준다.
잘나가는 동태찌개집 사장이며, 대전으로 가게를 이전시키면서 평소와 달리 무언가 달라진 명희를 걱정하게 되는데….
촬영 장소 : 대전
지원 방법 : 프로필 ppt 파일, 연기 영상, 최근 사진 3장 이상 등의 파일을 첨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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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dbtnqls5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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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어리고 순수한 나이, 15살
또한, 사춘기로 친구 문제도 매일 걱정이며, 부모님과의 갈등도 참 많은 나이 아닐까싶습니다.
지금 이 공고를 읽고 계신 배우 분들의 15살 시절에도 이런 귀여운 갈등 에피소드가 하나쯤 자리 잡고 있지 않을까요?
저희는 이런 마냥 어리고 순수했던 그 시절에 적어도 ‘단 한 번쯤은 있을 법한’ 이야기를 영화에 짧게 담아보려고 합니다.
한 사춘기 소녀 명희의 든든한 지원군인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더운 여름, 저희 스탭들과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좋은 작품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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