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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마마~

sadsong sadsong
2001년 06월 17일 20시 55분 31초 1758
이미 익숙하신 분들도 계신 듯 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파격'이었던 협궤열차님의
"관객반응 아랑곳 없다 단독공연"  절규.... 대단하셔라....
곡목이 뭐였더라.... 어머니?
(버스안에서 인상쓰고 설중매 골드 강매하는사람 같아요 --;)
좌우 양끝으로 Pinkmail님 JEDI님. 얼굴 가려진 hal900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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