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569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샛별, 배겸님.

sadsong sadsong
2001년 08월 03일 13시 33분 41초 1750
채팅을 통해 독특하고 저돌적인 화법으로
형님, 누님들 모두를 긴장시켜온 온라인의 무법자.
그러나, 오프라인에서의 위축된 그는....

볼일은 잘 보게 되었는지?
미래를 너무 걱정 말아요, 당신에겐 "짙은 눈썹"이 있으니.

3시 넘은 시각, 자상하신 말로우님이 길잃은 무법자의 가는길을 이끌어주셨습니다.


## 참, 이 사진은 "기계에 강한" simplemen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1 / 679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