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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커스 가평 나들이 <2>

sadsong sadsong
2001년 10월 31일 22시 51분 47초 1704
배드민턴 채를 광선검 삼아 '포스'의 힘으로 힘껏 휘두르시는 JEDI 님.
오직 배드민턴을 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라켓수선까지 해주신 simplemen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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