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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트래커(Tracker) 기본 이해하기

maca3d
2010년 07월 03일 09시 02분 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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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트래커에 대한 설명을 다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 홈페이지 투토리얼에 보면 합성 트래커에 대한
예기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트래커 기술은 다방면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지금 설명할것은 트래커 기술이 일반 영화나 그런것의 합성 기술로 응용
되는것 이외에 기업 홍보 영상이나 기타 광고영상에서 적용되는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예는 얼마전 회사에서 삼성 모니터 홍보영상을 하기위해 셋트장에서
크로마 촬영을 한것을 원본이 아닌 VHS로 녹화된 영상을 가지고 트래커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물론 원본 촬영 디지베타가 아닌 VHS이므로 화질이 좋지 않지만 트래커 테스용
으로는 충분히 사용할수있었습니다.

일단 실제 홍보영상에서 사용되는 예를 간단히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홍보영상은 사이버 스튜디오가 자주 나오는데 이번 역시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이라 나레이션을 하는 연기자와 뒤쪽을 CG로 제작된 사이버 스투디오가
합성이 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개의 합성 컷중 과감하게 카메라 앵글이 들어가는
장면을 연출해야 합니다.
이것은 배경만 살짝 보이는 컷과달리 전체적인 배경과 인물의 공간을
보여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처음이나 중간 장면을 연결해주는 브릿지
역활을 해주기도 합니다.

일단 간단한 트래커의 응용을 들어보겠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블루스크린을 모두 만들어주고 3D 트래커를 할수있도록
하얀색 마킹 포인터들을 찍어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카메라 깊이 감을 알수있도록 마킹포인트를 정렬하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크로마 작업을 하면 마킹포인트는 빠지지않습니다.
이것은 마스크로 인물에 걸리는 마킹 포인트를 다지워줘야 합니다.(노가다 ㅡ.ㅡ;)



(부주를 이용한 트래커 작업)

촬영된 소스를 가지고 3D 합성을 위한 트래커 작업을 하기위해서 트래커
프로그램을 구동 시켜 소스를 불러옵니다.
본인은 부주를 사용하지만 다른 트래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보통 트래커 프로그램은 Auto Tracker자동 트래커 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사 배경과 CG영상을 합성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사 배경의
움직임을 추적하게 됩니다.

하지만 위와같이 크로마를 이용한 마킹 트래커는 자동 트래커를 사용하는것이
부적절하며 장확한 좌표 정보를 얻기가 힘들게 됩니다.

이때는 더 정확한 트래커를 하기위해 Target타겟 트래커를 사용하여 하나씩
마킹을 추적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타겟 트래커를 이용한 마킬포인터 추적)




(부주에서 계산된 3D 트래커 값을 맥스로 불러옵니다.)

이제 부주에서 계산된 트래커 포인트 좌표값을 맥스로 불러옵니다.
이과정에서 중요한것은 부주에서 계산된 값이 카메라 움직임은 거의
정확하게 들어오지만 뷰에 대한 앵글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에서 위 의그림과같이 앵글은 직접 사용자가 뷰를 맞추어 줘야합니다.
이것은 오토 트래커일수록 더 필요한 작업이 됩니다.




뷰의 앵글을 확인하기 위해 위의 그림과같이 박스나 주전자를 올려 놓고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트래커 포인트의 정렬위치를 바닥에 그리드 라인과 어느정도 맞추어
앵글을 잡아줍니다.




이제 합성될 가상 공간을 테스트를 하기위해 대략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트래커에서 계산된 화면에 배경을 연출 시켜줍니다.
그리고 시퀀시로 랜더링을 걸어주게 됩니다.




(컴버스쳔을 이용한 합성)

대략적인 실사와 매칭이 되었는지 확인하기위해서 합성을 해봅니다.
이작업에서 트래커가 어느정도 맞추어 졌는지 확인해보고 카메라가
튀는 장면을 확인하게 됩니다.

.

(트래커 작업 테스트 영상)
참고 홈페이지 http://maca3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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