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지털 캠코더 등으로 간단히 테스트를 해보고... 그리고 반드시 PL Filter 즉 편광팔터를 이용해야할 듯 싶네요. 저도 폰 액정촬영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딱 액정화면만 필요했고 포토샵으로 합성하는 작업이였거든요(스틸이미지) 그래서 화장실에서 불끄고 들어가서 촬영해서 반사가 문제되진 않았는데 그냥 쓴다면 반사가 장난 아닐거 같네요. 참고로 PL Filter는 노출배수를 조정해줘야합니다. 1스텝인가...?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색보정도 조금 해줘야지, PL안쓴거랑 쓴거랑 차이가 안날거예요. 여튼 그럼 좋은 영화 되시기 바래요~ 좋은하루~
핸폰 액정 촬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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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yukmili | |
2003년 04월 01일 23시 52분 29초 15914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찍을께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영화 찍을께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PL 필터를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노출을 너무 많이 깎아 먹습니다.
핸드폰액정촬영시 액정에 반사되여 지는 부분은 흑지나 검은천을 이용하여 반사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노출 잴 때는 역시 입사보다는 반사식노출계로 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와인잔에 반사되는 것은 약간 고도의 촬영술이 필요합니다.
먼저 배경에 라이트를 하고 노출을 잽니다.
그리고 와인잔에 비추어질 인물에 라이트를 하여 와인잔에 인물이 잘 나타나게끔 조명을 조절하여야 할 것입니다.
노출은 잔에 반사되는 인물을 스포트메타로 재서 백라이트와 계산하여 노출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노출을 너무 많이 깎아 먹습니다.
핸드폰액정촬영시 액정에 반사되여 지는 부분은 흑지나 검은천을 이용하여 반사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노출 잴 때는 역시 입사보다는 반사식노출계로 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와인잔에 반사되는 것은 약간 고도의 촬영술이 필요합니다.
먼저 배경에 라이트를 하고 노출을 잽니다.
그리고 와인잔에 비추어질 인물에 라이트를 하여 와인잔에 인물이 잘 나타나게끔 조명을 조절하여야 할 것입니다.
노출은 잔에 반사되는 인물을 스포트메타로 재서 백라이트와 계산하여 노출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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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단편이고 작은 영화 소자본 영화라고해도 리허설이란게 빠지면 안될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인잔에 뭔가 비추려면 조명의 방향과 와인이 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의 얼굴 밝기도 중요한 요소겠죠. 마치 취조실의 거울창과 같은윈리라고 보시면 어두운 곳은 보이지 않고 반사를 하게 되죠...밝은 것이 비추게 되는것이구요.
액정화면에서는 가능하시다면 편광필터가 어떨까 싶습니다. 필요없는 반사를 없애야하니까요...
단편을 찍는다고 소자본의 영화라고 그 생각까지 작고 짧은 시각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님을 두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좋은 결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