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화과 졸업을 하고 개인 단편영화를 기획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운드 감독님을 모시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경험(단편 참여 및 장비 숙달) 이 있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개인장비가 있으시면 좋겠지만 없으셔도 무방합니다.
저예산 단편영화이다 보니 많은 페이는 드리지 못합니다.
다만 예산 안에서 협의를 하여 최대한 조율을 할 예정입니다.
완성된 분보다는 같이 성장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같이 많이 이야기하고 많은 것을 나누는 작업을 우선시합니다.
이 작품의 로그라인입니다.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마치고 오디션을 보러간 배우 주현(29/여)은 오디션 스텝의 실수로 1시간을 대기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밖에서 떠돌다 낡은 헌책방에 방문하게 된다.
1.모집분야: 사운드 감독(프로덕션만 참여)
2.업무내용: 사운드 디자인부터 프로덕션까지 같이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3.페이: 협의
4.회차: 5월 중순 17일~19일 (3회차).
5.로케이션: 서울
6.지원방법: eogks1324@naver.com로 포트폴리오 및 연락 부탁드립니다.
시나리오랑 기획서는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창작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