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씬은 대부분 세트에서 촬영을 하고, 3천만원이 넘는 큰 삼각대는 20kg의 무게를 올려놔도 전혀 흔들림이 없고 손가락 하나로도 미세하게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괴물>에서 뚱게바라와 박해일님이 엘리베이터에서 대화하는 장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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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했어요 | |
2018년 07월 08일 18시 28분 16초 489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astwood
아 그런 삼각대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참잘했어요
시네마 카메라 올리는 셔틀러, 오코너, 미첼, 랜포드 등등 모두 그렇습니다.
eastwood
그러한 장비는 제이포, SLR 렌탈 등의 렌탈샵에는 없나요?? 아직 보지 못한 것 같아서요 ㅎㅎ
참잘했어요
그런 렌탈샵에도 셔틀러는 있어요. 셔틀러 9+9가 많죠.
다른 건 옵티캠 같이 시네마 장비만 취급하는 렌탈샵엔 있고요.
eastwood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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