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보조 출연 연합회에 가입하여 출연 했다면 제법 출연한 회원인데요.
방금 거기 M.T 사진에 운영진인 사람들만 보여서 거기 댓글을 달기를
'사람들이 그리 안 나오나요,운영진이 다네요,보조 출연이라도 써야 되겠네'
이렇게 댓글을 달았죠,지금보니 좀 심하긴 하네요.바로 활동 중지 회원으로
처리 되어서,로그인은 되는데 정보라든지 모든 글 읽기가 되지 않는군요,
홧김에 거기 탈퇴를 했는데요,저 한테는
부산 보조 출연으로서는 거의 사활 인데요,여기에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신중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상담에 가까운데요.)
뭐 못할말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약간의 도발이긴 하지만요. 다만 이번에만 님이 약간 도발하셨을 거 같진 않네요.님의 평소 행동에 대한 누적이 아니었을지요? / 거기 운영자가 화난 건 이해하겠지만 기준 없이 회원을 강퇴시켰다는 생각은 드네요. / 보조출연 이김에 그만 두시죠? 부산에서 보조출연 나가봤자 보조출연자 사이에서 '쟤가 걔야' 이런 소리 들을 수도 있고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보조출연은 님에게 직업으로는 부적당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운영진에게 오해를 풀수 있을 수 있지 않나요?
물론 탈퇴를 하고서도 할 수 잊지만.
자기 스스로 걸어나온거하고 쫒겨난거하고는 분명히 차이가 있으니까요.
물론 운영진들이 다른 아이디로의 가입을 막기 위한 방법일수도 있구요.
님 말씀처럼 이전의 작태들이 누적이 되어 있을수도 있는데 왜 글쓴이의 말만 듣고보출 운영진을 성토해야 하는지...
그간 보출 운영진들이 회원등급 강등 기준을 적절히 제시해 왔다면 저 분이 저런 글을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분 같은 사람이 그 보출 커뮤니티에 최초라서 운영진이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솔직히 한가지 안타까운게 회원강등에 앞서 미리 저 분에게 '니가 이래저래해서 강등시킨다'라고 미리 통보를 한 후 회원강등을 시킴이 맞는 순서인 것 같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