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하면 보상을 해줘야하는건 변한없는 사실입니다.
물건파손 가능성을 없애는 방법이 있고
꼭 비싼 기자재가 있는 곳에서 촬영을 해야한다면
보험이 가장 좋겠지요.
학교를 통해수 보험이 가능하다면 그보험을 들고 가면
보상받을수 있으닌까 빌려주기 쉽겠지요.
그냥 학생증-약정서 등을 들고 가서 그쪽에서 해준다고 해도
왠만하면 촬영을 않하시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는 상태에서 고가의 기기가 파손 됬을경우
약정서만으로 보상이 쉽게 해결되는건 아니 닌까요.

맞습니다.
약정서 내용도 문제 이지만요
제일 중요 한 것은 혹시라도 모를 보험을 들어놓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보험내용을 토대로 약정서내용에 첨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제일 중요한 것은 촬영시 절대 주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즉 주의력을 상기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약정서를 쓸때에 내용,내용,내용,"약정서내용", "약정서내용", "약정서 내용" 약정서 내용이 가장 중요 합니다.

즉 고의 과실여부를 분명히 기입하셔야 합니다.
고의 과실이 없는데도 이동중 파손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손해를 배상해준다면? 그 것은 부당한 계약이며,
억울한 일이겠죠?
계약서 그거 함부로 작성하고 맺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좋은 판단 하시기를 기원 드림니다.
잘 먹고 잘 사세요.

헉......... 병원 힘들게 얻으신듯한데... 이런... 학생작품인듯한데... 보험들기는 글쿠.......참... 난감하네... 다시 할수도 없는 상황인듯하신데.... 암튼.. 촬영할때 셋팅전에 무조건 여기저기 기자재 사진이나 배치사진 이빠시 찍어놓고 셋팅하세염... 나중에.... 혹시라도... 필요할지 모르니까...

네 ㅠ_ㅠ 답변 감사합니다. 23일 촬영인데 그쪽 담당자 없이 저희가 새벽에(6:30) 먼저 들어가서 찍는거라서 더 조심스럽네요;;
차라리 보고있으면 좀 낳을꺼 같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