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월에 영화과 코스모스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출산을 앞둔 엄마와 태어날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촬영 날짜는 2월 넷째주 주말 이틀동안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하는 가정집은 허름한, 빈부격차가 나타나는 집은 아니구요.
파일도 첨부했지만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박무성의 집" 같은 양옥집을 원하고 있는데요.
평수는 크지 않아도 좋고 사진이 극적이지만 사진처럼 색이 진할 필요도 없습니다.
집 전체가 모두 나무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군데군데 나무가 박혀있어도 정말 괜찮습니다..ㅠ
개인적으로 바라는 집은
두번째로 첨부한 가정집은 응답하라 1988의 "정팔이네 집" 입니다.
아이 혼자있기에는 외롭고 쓸쓸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권이나 경기권 둘다 괜찮지만 이왕이면 서울이길 바라지만..
주저하지 마시고, 이러한 장소를 알고 계시거나, 장소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을 지인으로 두셨거나
모두다 환영입니다.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werty6417@naver.com
쪽지나 메일로 혹은 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신다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