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 / 가을 별로 진행되는 뮤직드라마 입니다.
정확한 대본과 디렉팅이 있는 것이 아닌 그 상황에 맞게 최대한 리얼하게 자연스럽게 찍으려 합니다.
레파토리는 <오반-불행> 이라는 뮤직비디오 보시면 확 느낌 오실 겁니다.
계절 별로 연령대와 느낌이 다르니 숙지 후에 계절 별로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봄은 20대 후반의 영한 느낌의 남자 배우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막 사랑이 시작되는 느낌으로 썸에서 연애초반의 느낌을 담으려 합니다.
여름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자 배우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스신을 비롯한 애정씬이 예정되어 있으며 상의 탈의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시 가능 여부 알려주세요)
19금 아니고 15금 정도의 수위로 맞출 생각입니다.
가을은 30대 초반에서 중반의 남자 배우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인의 갈등을 담을 것이고 감정씬입니다.
슛은 2월 중으로 배우님들과 스태프님들 스케줄 조정해서 들어갈 것이고
여름/가을 드라마는 신촌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봄 드라마는 신촌 일대에서 야외 촬영으로 진행됩니다.
각 작품의 길이는 계절 별로 2분 30초 내외입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