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용은 아니구..
요즘 여기 사무실에서 농구붐이 일고 있는데요 ..~

서울시 어디를 가나 농구장이 있는곳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길거리 농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맹연습중 ..
영화팀 대표로 한번 나가볼까 생각중 ( 이건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

나보고 나날이 실력이 늘어간다고 칭찬이 자자하지만 .
고등학교때 정도의 플레이만 나와준다면 .. ^^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

밤에 모여서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마땅히 농구를 할곳이 없군요
좋은곳을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농구 하시고 싶은분들 ..부담없이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문제는 농구장 ..
어디를 가나 바글바글이니 ...


현재 플레이 멤버는

씨즈 엔터테인먼트 대표.
나 젤소미나
영상원에서는 후보였지만 여기서는 젤 잘하는 양코치 (<- 가장 잘함)
-> 뒤늦게 이 글을 보고 후보아니였음을 강변하는 양코치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
영상원 대표였지만 ..연극원에게 판판히 깨졌던 기억을 가진 양코치로 변경.

그리고 데뷔준비중이신 감독님들 몇몇..
2424 조감독님.
굿데이 영화기자님 ..
그리고 영화를 하려고 하는 대학교 4학년생들 몇명..
각종 에니메이터...분들 (마리이야기 참여하신분들..)

이분들중 시간 되시는 분들 모여서 하고 있습니다 ..
사람별로 없는 좋은 농구장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