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 레슨 홍보겸 글을 올립니다. 개인과외 및 연기지도 경력은 대략 8년정도 입니다. 제가 사실 연기를 잘한다던지 잘 가르친다던지 그런건 전 잘 모르겠어요. 그부분은 주관적인 개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제 나름 최선을 다해 알려준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이든 이 일에 흥미가 있느냐가 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좋아하는 일이라면 그 일에 대해 궁금해 하고, 더 알아가고 싶어 할테니까요. 연기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하는 공동체 일이며, 그렇기에 저 혼자 진행하는 수업 방식이 아닌 같이 고민하고 더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수업 방식을 선호합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이해할수 있을테니까요. 

연락주세요~! 제가 잘 가르치는 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여러분들 꿈이 제 꿈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고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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