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콘텐츠창작자들이 함께 만든 다양성 콘텐츠 창작자 지원 플랫폼 프로젝트퀘스천입니다.

저희 프로젝트퀘스천(이하 PQ)에 대해 먼저 소개드립니다.  PQ는 2019년 언론진흥재단과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MBA 지원으로 경제지 취재기자와 방송국 뉴미디어 콘텐츠 PD, 문화예술 기획자가 함께 만든 미디어분야 소셜벤처입니다. 

프로젝트퀘스천은 관점있는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연을 연결하고 있는 만큼, 폭넓은 창작자풀과 콘텐츠 유통풀, 언론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캠페인 기획에 직접 참여하며 상당한 사회적 영향력들 발휘하고 있습니다. 

PQ에서 지난해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기획을 주도한 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그 쇳물 쓰지 마라 함께 노래하기  

서울문화재단 후원 제안, 가수 하림과 함께 산재 피해자를 위로하는 음원(그 쇳물 쓰지 마라) 프로젝트를 기획. 새로운 법안의 입법과정을 견인하는 등 콘텐츠가 지닌 사회적 가치 입증

2. 쿠키뉴스 가족다양성 챌린지(진행중)

쿠키뉴스 협연으로 가족의 다양성 취재 콘텐츠(닥터베르 네이버웹툰 작가 출연)를 제작

3. 제주도 해양쓰레기 인식 프로젝트 - '히어로는 없다'(진행중)

4.16재단 지원 제안, 영화 물숨을 촬영한 김원국 감독과 세이브제주바다, 디프다제주 등 환경 관련 활동가들과 함께  제주도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중

다양한 주제, 소셜관점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분들이 

저희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영상/다큐/영화를 제작함에 있어 제작비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거나,

포스트프로덕션 단계에서 홍보(홍보콘텐츠 제작, 보도자료 배포, 커뮤니티 홍보 등 지원)가 필요한 감독님, PD님, 그 외 창작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화문의: 0507-1453-5492
메일문의: projectq@projectquestion.com 
웹사이트: projectques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