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학도 나오지 못했고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어린 나이지만 열정은 누구보다 뜨겁고

능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일 대학도 나오지 않고 덤비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사람은 각자 사는 방법과

사상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해보고 싶습니다.

아니 일해봐야 해요!!!!!!!!!

부딪혀 가며 배우는 게 저한텐 훨씬 낫습니다.

누구보다 제가 절 잘 아니까...

대학이라는 틀에 박힌 곳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저한텐 별 도움이 안됩니다. 저는 그냥 부딪혀 가며

배우는 게 훨씬 나아요 ㅡㅡ;;

하지만 배움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어떤 수를 써서든

배워야 겠지만 아직까진 그럴 생각 없습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실망시키지 않을 자신도 있습니다.

큰 곳 아니라도 좋습니다. 조금씩 노력해서 제가 스스로 발전하면 되니까요

아무것도 관계 없습니다. 그냥 음악이나 광고 쪽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만 주세요.기다리겠습니다.

아 맞다!!!!전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꽃다운 나이에 소녀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