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워크숍 연동 특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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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시나리오, 4주 수정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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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완성도 있는 시나리오가 될 수 있을 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서로가 조언자로 객관화 !

제작을 위한 프리-프로덕션과 연동하고 서로 시나리오를 평가하고 수정함으로 완성도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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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회의 대면 모임으로 총 4회 동안 더불어 제작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 !

무엇보다 워크숍의 목표는 하나 ! 서로 최선의 시나리오 완성, 마침표를 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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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

- 지금까지 2편 이상의 단편 시나리오를 쓰고 싶은

- 1번째, 2번째 시나리오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 나의 제작 여건에 맞게 시나리오를 고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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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강사 박규택

모바일 영화 <폐쇄병동> 각색, 감독

단편 <기억부검>, 장편 <터널 3D> 감독,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연출전공 졸업

독립영화워크숍 입문과정 (공동작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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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 매주 금요일까지 시나리오 업로드 (시나리오 분량 : 20쪽 이내)

- 매주 월요일까지 업로드 된 시나리오 평가하고 의견 제시 및 서술

1주 : 과연 단편영화는 그 자체로서 장르일까?

- 다양한 단편영화에 대해 알아보고 짧은 런닝타임에서 비롯되는 단편영화 만의 스타일에 대해 서 생각해 본다. - 서로의 시나리오 1고에 대한 품평과 함께 나의 시나리오가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지 점검해 본다.

- 참고 영화 : <불 좀 주소>(강대희) -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

2주 : 이야기의 주제 명확히 하기

- 참여 회원들이 영화들을 선정하면 그 영화들이 어떤 주제를 전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 서로의 시나리오 2고에 대한 품평과 함께 시나리오를 통해 내가 말하고 싶은 주제를 구체적으로 정해 본다.

- 참고 영화 :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

3주 : 제작 여건 생각하기

​- 영화 촬영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본다.

- 서로의 시나리오 3고에 대한 품평과 함께 시나리오가 실제 촬영을 위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점검해 본다. - 참고 영화 : 넷플릭스 <블랙 썸머 시즌2> 1화 중 첫번째 에피소드 ‘루크와 소피’

4주 : 사전 제작지원과 시나리오

​- 제작지원 및 영화제 출품, 영화제 심사 방식에 대해 살펴본다.

- 서로의 시나리오 4고에 대한 품평과 시나리오가 제작지원 및 영화제 출품에 근접해가고 있는지 점검해 본다. - 참여 회원들의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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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추천 도서 <신화의 힘> 조셉 캠벨, <기생충 각본집>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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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제 > 7월 5일부터 오후 7시 ~ 10시/ 총 4회 (매주 화요일)

어디서 > 서울지역영화교육허브센터 (문의 : 02-2237-0334)

< 충무로역 1번 출구 50m/ 중구 퇴계로 210-19

참여비 > 8만원 (11명 이상 참여 등록시 출석 및 과제 점수로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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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관 > 독립영화협의회 교육분과 (https://cafe.naver.com/indeside)

후 원 > 문화법인 「목선재」 · 서울지역영화교육허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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