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도 때로는 유용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갚진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
일반인·비전공자, 영화 배우가 되는 방법 (여자 배우편)
반갑습니다. 극예술 매체연기 김다혜 선생님입니다.
오늘은 아역배우도 아니고, 연영과 졸업도 아니고, 일반적인 배경에서 배우라는 꿈을 꿨을 때, 어떻게 영화 배우로 자리 잡는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현재 비전공 출신으로 직업 배우가 목표인 분들은 주목 하세요.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비전공으로 성공한 2명의 배우의 케이스로 보겠습니다.
원진아, 김태리
원진아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로 데뷔하여 연기 전공자도 아니며, 대중과 평단에서 연기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거나 캐릭터를 각인시킨 작품이 없음에도 드라마와 영화의 메인 주인공 역을 커리어 대비 굉장히 빠르게 선점했다.[5] 이후 차근차근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중이다.
통상 배우들은 배우가 되기 위해 아역 배우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기, 조연과 서브 여주인공으로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이기, 파격적인 노출과 액션신들을 감행하기, 예능이나 가수 활동을 통해 이미 연예인으로서 인기가 상당하여 주연을 단번에 꿰차기 등의 루트를 거친다.
원진아는 일반적인 주연급 배우들에 비하여 무명시절 활동이 적었고[6], 연기 비전공자임에도 곧바로 주연급 배우가 된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나무위키
원진아 배우는 약 24-25살 데뷔를 하였습니다.
비전공자로서 혼자서 단편영화부터 도전해서 오늘날까지 일궈낸 결과입니다.
원진아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잘 보면, 2015년 데뷔 이후로 매년 한 작품도 쉬지않고 작품을 쌓아왔습니다. 많은 신인 배우들이 뜨고 지는 시간속에서 이렇게 뚝심을 가지고 실력 키웠다는 점은 본 받아야 합니다.
김태리
남들과 비슷하고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조용하지는 않지만 흔히 말하는 시끄러운 아이도 아니었으며 친한 친구들끼리 어울리며 즐겁게 생활했다고 한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 쪽으로 도전해 볼 생각에 특성화고등학교인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의 디자인과로 진학했지만, 하다 보니 자신의 길이 아닌 것을 깨달았다고. 이후 막연하게 아나운서를 꿈꾸고 경희대학교[4] 언론정보학부에 지원했다.[5] 당시까지만 해도 연기에 대한 관심은 하나도 없었고, 영화 역시 유명 감독의 영화가 개봉하면 관람하는 정도로 영화에 대한 관심도 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대학교에서 연극 동아리를 통해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된다. 김태리는 신입 단원을 모집하는 연극을 보고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어 연극 동아리에 가입했다. 그리고 2학년 때 공연 준비부터 무대 연기, 관객들의 박수까지 모든 것이 좋았던 그곳에서 자신의 길을 배우로 결정했다. 연극을 하며 생전 경험한 적 없는 큰 재미를 느꼈고 배우라는 직업은 평생 가져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부모님은 배우의 길을 크게 반대하지 않았고, 자신을 앉혀놓고 동아리 때려치우라며 달가워하지 않던 친척들도 공연하는 것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이후, 연극 활동을 하다가 영화 《아가씨》에 캐스팅되며 배우 김태리로 활동 중이다.
김태리 배우는 대학교 진학 후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꿈을 찾게 됩니다. 아가씨 이전에 단편영화, 극단에서 활동을 한 이력이 있습니다.
김태리 배우 또한 데뷔가 25살 정도로 추청이 되네요. 아가씨로 데뷔 당시, 신인이라고 볼 수 없는 연기력으로 감독들과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 잡았죠.
원진아 배우와 김태리 배우의 공통점이 뭘까요?
배우로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전, 단편영화, 독립영화 출연을 통해 필모를 차근히 쌓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본인이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단편영화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아니라면 무슨 수로 현장에 발을 들일 수 있을까요?
남들보다 뛰어난게 없다면, 단편영화 50개 찍기를 목표로 하세요. 그럼 무조건 독립영화 굵직한 작품 출연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독립영화해서 굵직한 작품 또 30개 해보세요. 상업영화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대전제는, 배우로서 캐릭터가 확실하고, 연기력이 뒷받침 되어야겠죠.
또한 배우들의 세부적인 이야기는 나무위키 없지만. 작품들 사이사이 배움 없이 지금처럼 결코 연기할 수 없습니다.
예고3년, 연영과4년, 7년간 공부하고 훈련한 동료들과 경쟁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게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이 있지 않는다면 경쟁에서 밀립니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당장 연영과를 갈 수 없고, 이미 대학교도 재학 중이거나, 혹은 대학에 금전을 쏟기 싫다면, 그만한 커리큘럼이 뒷받침 되는 곳에서 체계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기본은 갖춰야, 서로 비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 영화, 드라마만 많이 보고 직업 배우로서 비벼 볼 수 있을까요?
내가 전공은 하지 않았어도, 전공 관련된 책도 보고, 연기 훈련도 해보고, 체계적으로 배워야 오디션장에서 엘리트(예고-예대)코스를 밞은 친구들을 만나도 기죽지 않지 않을까요?
영화 배우에게 필요한 연기력을 길러야 합니다. 연극 배우에게 필요한 자질과 영화 배우에게 필요한 자질은 같은 것도 있지만, 전혀 다른 것도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배워야할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판단하고 지금 당장 배우는데 시간을 아끼지 말길 바랍니다.
특히, 20대 초반 여자 배우지망생인 분들은 서둘러야 합니다. 여자 배우에겐 나이는 정말 중요한 자원입니다.
오늘부터 필름메이커스 매일 들어가세요.
그리고 밥을 먹는 루틴 처럼, 물을 마시는 것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들어가서 오디션정보를 보세요.
오늘 넣을 게 있다면, 오디션을 지원하고, 없다면 내일을 기약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매일 책읽기, 피부관리, 운동 게을리 하지마세요. (연기를 못하면 연기연습 당연히 해야죠?) 그렇게 해서 매일매일 도를 닦는, 수련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야, 원진아, 김태리 배우처럼 행운을 거머질 수 있습니다.
한달에 2-3번 필름메이커스 들어가보고, 오디션 없다고 투덜 되고, 아무런 노력과 관리도 안하면서, 내가 여배우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여기까지만 잔소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이 글을 읽고 '2023년 단편영화, 00개 도전'이라는 목표로 하루하루 루틴을 만들어서 수행하길 바랍니다. 집에 포도모양이라도 그려놓고 한알, 한알 색을 채워 나가보세요.
이 기회를 놓칠까봐
급한 마음에 바로 입단 신청부터 하지 않길 바랍니다.
블로그(연기 칼럼)혹은 인스타 (연기 칼럼) 를 천천히 살펴보면서
당신과 맞는 교육 단체인 지 고민해주신 다음,
차분한 마음으로 신청 해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의 최상단에 고정시키세요
프리미엄 게시물로 지정하면 7일간 목록 상단에 고정됩니다. / - from 16027415
(한 게시판에 3개까지 프리미엄 게시물이 있고, 순서는 등록순서대로 정해집니다)
비용: 베타기간 중 (100,000원 -> 29,900원)
게시 경고에 어긋나는 게시물은 똑같이 삭제처리 되고, 이 경우 환불 조치 안합니다.
회원을 차단하면 해당 회원의 글이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회원에게도 내 글이 보이지 않게되는 '상호차단' 입니다.
좀 더 상세한 검색은 각 게시판을 이용하시는게 더 정확하고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