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획자 겸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는 steve han입니다. 필름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들을
진행하고 주변 배우 분들에게 추천받아 필름메이커스를 눈팅한 지는 4년 정도 되었네요.
이제야 가입하고 첫 글을 써봅니다.!
뮤직 비즈니스, 넓게는 음악과 관련된 미디어 비즈니스의 종사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뮤지션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뮤지컬 배우님들, 미디어 PD님들과 엔지니어, 기획자 및 에이전시, 그리고 배우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신청해주셨어요.
필름메이커스에서도 혹시 관심이 있으신 배우님이나 혹은 엔지니어, PD님들이 계시면
함께 오셔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비즈니스적인 교류도 하며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네트워킹 파티의 정보와 참여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noffmix.com/event/283024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