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 독립영화, 시(詩)봤다! >>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의 핵인 ‘다시·세운 프로젝트’, 그 2017년도 기획공모사업 중 하나로 선정된
문화법인 목선재의 “독립영화, 시(詩)봤다!”, 이의 제4회 행사를 안내해 드립니다.
▪ 프로그램 개요
제4회 독립영화, 시(詩)봤다!
작품 | 『웅이 이야기』 (이하송 감독)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시집)
찬조 | 『염』 (최정열 감독) / 『소설가의 밤』 (황길모 감독)
진행 | ‘다시·세운 독립영화나이트’ 상영회 plus ‘시(詩)네토크’
출연: 이하송 감독 / 신철규 시인
사회: 윤중목 시인, 영화평론가
일시 | 2017년 12월 16일 (토) 오후 3시 ~
장소 | 세운베이스먼트
청계천로 159, 세운상가 지하1층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문화법인 목선재
후원 | 독립영화협의회·영화공동체·서울역사영화제 준비위원회
문의 | 선착순 50명 무료입장 02-2266-2296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