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저 가위, 파이란 했던 이택경입니다.
비둘기둥지에서 보면서도 그랬는데, 이번 건 더 멋지네요.
사진을 보니 열차씬을 찍었나보네요.
'난든집'이란 이름은 들을수록 참 정감있어요. ^_^
비둘기둥지에서 보면서도 그랬는데, 이번 건 더 멋지네요.
사진을 보니 열차씬을 찍었나보네요.
'난든집'이란 이름은 들을수록 참 정감있어요. ^_^
세트팀 윤일랑입니다 (홈피오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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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blue | |
2003년 03월 19일 15시 57분 45초 5769 2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