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팀을 소개합니다.

doggiebing
2002년 07월 11일 09시 49분 58초 3902 3 6
흠흠..

저희가 달릴 수 있는 시나리오도 나왔구요..

새멤버들도 속속 들어오기도 하구요.. 해서요..

남부럽지 않은 분위기와 엄청난 팀웍을 자랑하는 *^^*

우리 사랑팀 멤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깔끔정리대왕 친절한 우리 감독님 봉만대 감독님이 계시구요..

지나갈 때 옆에 있던 라이타가 사라지기는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곽정덕 피디님..

권력과 무력의 중심에 서있는 임지우 제작부장님.. ^^

하루에 한번.. 뭔가를 깨놓아야 정상이라 할 수 있는 김태원 조감독 오빠..

음료수 남기면 화내는.. 일명 사회.. 연출부 박진순..

유일한 유일할 수 밖에 없는 미국 영주권 소유자 스크립터 이은주..

가끔 돌아보면 어김없이.. 늘.. 웃고있는 연출부 장정민..

전직 경호원..^^ 제작부 정현우..

그리고 저.. 도기빙.. 연출부 방혜원입니다.

이외에도 늘 우리 사랑방을 찾는 팀이나 다름없는 멤버들이 다수 있지만..

형평성의 문제를 제기할까봐 생략하겠습니다.

이래저래 물으시면 전 할 말이 없거덩요.. ㅡ..ㅡ

그래도 섭섭해할까봐.. 하는 마음에 신미혜실장님.. 홍성보군.. 최보윤양.. 까지는^^ 언급할까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랑방 멤버가 되는 분들은 빠짐없이 올리겠습니다.

잘 지켜봐 주시구요..

9월 촬영을 위해 저희는 열씨미 달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이만.. 소개를 끝낸 도기빙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벅..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anie
2002.07.12 19:04
방, 당신이었군.. 술 한잔 사겠다는 약속 잊은 건 아니겠지?
doggiebing
글쓴이
2002.07.13 16:50
정.. 와니.. 흠.. 물론 잊지 않았지.. 잊지 않았을까 걱정하지 말고 시간날때 전화도 좀 하고 그래.. 나도 노력할테니까..
Profile
kito19
2002.07.17 17:04
제발 부탁이야 음료수 남기지 말구 완샷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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