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를 잡아가고..

lastm77
2004년 02월 01일 23시 07분 45초 2594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난뒤.. 구정을 따뜻한 부산에서 보내고..

화요일 컴백... 그날은 연출부 제작부 첫 회식이 있더군요. 아침부터 감독님께 혼나서인지..
하루가 참 길던데..거기에는 새벽 3시반까지 이어진 회식도 한몫했죠.
모든 랩과 댄스곡..최신발라드로 중무장한 젊은 감독님.. ^^;; 이하 모든 연출제작부..
분위기 좋더군요..

수요일부터 어제 토요일까지..
어떻게 지나갔는지..

감독님 피디님..이제 곧 뉴질랜드에서 돌아오실테고..
배우도 돌아오시는 날 확정지으신다니..캐스팅도 끝날거고..
헌팅이야...할게 없고..

5월 10일 크랭크인을 위해 각자 열심히 준비를...
오랜만이라..많이 뻘줌하네.. ^^;;

촬영감독님은 거의 확정된 분위기..
스텝명단은 아마도 2월 15일이후 공개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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