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42 진주 MBC 소스촬영하고 왔어요 5 mssun 2006.07.25 7368
41 6월30일 -mr.총알- 41. 방아쇠는 당겨졌다. (똑바로 걷기) 5 mssun 2006.07.01 4896
40 6월28일 -mr.총알- 39. 방아쇠는 당겨졌다. (천안, 일산경찰서, 하정, 긴 회의 mssun 2006.06.28 4153
39 6월27일 -mr.총알- 38. 방아쇠는 당겨졌다. (상현의 시와 리딩.) 1 mssun 2006.06.27 3466
38 6월22일 -mr.총알- 34. 방아쇠는 당겨졌다. (태욱과 서울을 서성이다.) 1 mssun 2006.06.23 3465
37 6월29일 -mr.총알- 40. 방아쇠는 당겨졌다. (내일의 일들) 1 mssun 2006.06.30 3201
36 6월26일 -mr.총알- 37. 방아쇠는 당겨졌다. (잠시 멈춰 서서 뒤 돌아보기.) mssun 2006.06.27 3178
35 6월21일 -mr.총알- 33. 방아쇠는 당겨졌다. (감독님과 지방 확인헌팅 전야) mssun 2006.06.23 3001
34 6월23일 -mr.총알- 35. 방아쇠는 당겨졌다. (헌팅의 달인.) 1 mssun 2006.06.23 2804
33 6월24일 -mr.총알- 36 방아쇠는 당겨졌다. (지방팀의 복귀) mssun 2006.06.25 2553
32 6월16일 -mr.총알- 29 방아쇠는 당겨졌다. (확인헌팅, 헌팅회의, 보고서 작성.) mssun 2006.06.21 2135
31 6월12일 -mr.총알- 25. 방아쇠는 당겨졌다. -1차 테스트촬영장에서- 2 mssun 2006.06.13 2116
30 6월17일 -mr.총알- 30. 방아쇠는 당겨졌다. (즐거운 토요일? 음) mssun 2006.06.23 2059
29 6월20일 -mr.총알- 32. 방아쇠는 당겨졌다. (감독님과 최종확인헌팅) mssun 2006.06.23 2037
28 -총알- 1. 방아쇠는 당겨졌다. mssun 2006.05.29 2009
27 6월13일 -mr.총알- 26 방아쇠는 당겨졌다. -감독님과 2차 헌팅회의 및 CG회의 그 mssun 2006.06.14 1999
26 6월19일 -mr.총알- 31. 방아쇠는 당겨졌다. (감독님과 최종확인헌팅 하루 전) mssun 2006.06.23 1958
25 6월10일 -mr.총알- 24. 방아쇠는 당겨졌다. -비와 콘티회의.- mssun 2006.06.11 1939
24 6월14일 -mr.총알- 27. 방아쇠는 당겨졌다. (콘티회의, 프리 스케줄 대략 정리) mssun 2006.06.16 1929
23 6월5일 -mr.총알- 19. 방아쇠는 당겨졌다. mssun 2006.06.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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