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웹드라마 현장은 시작으로 비추합니다.

일이 익숙해지면 작은 현장에 가도 괜찮은데 처음엔 체계적으로 배울것이 없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상업영화 현장이 제일 좋겠지만 쉽지 않으실테니 tv드라마 현장을 노려보세요.

드라마, 영화, 웹드라마 등등 이름만 다른게 아니라 생각보다 현장도 다릅니다.

현장을 돌면서 하고싶은것을 찾는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제일 좋아하는 분야로 가심이 좋아 보입니다.

제가 해본것은 아니지만 제일 괜찮을 것 같은 방법은 영화학원(한겨례 아카데미나 그밖의 모임)에 들어가 배우고

그 곳 인맥을 통해서 현장에 투입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는것과 달리 영상을 만드는 일이란.. 체험 삶의 현장이죠 ㅎㅎ

(참, 본인이 처음이라고 해서 최저시급도 못받아서는 안될 일입니다. 괜찮은 현장은 페이도 괜찮습니다.
최저시급을 웃도는 페이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열정페이 안돼요!)

초보자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 ^
마우스딸깍거릴줄만 알아도 채용하겠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걸요

상업영화, 드라마 가릴거없이 부담없이! 지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