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물고있는 신소의라는 고3학생인데요.
감독이나 연출 을 꿈꾸고 있는아이에요.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학교에 어떤 과가 적합한지,
정보가 없어, 약간의 시행착오를 하고있습니다.
내년에 졸업을 하긴 하지만,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 대학을 가고싶긴한데, 그렇다고해서 어떤과를 가야할지 막막합니다.
뉴욕대가 좋다고 들어서 그쪽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SAT준비를 안해놔서, 나중에 트랜스퍼로 생각하고 있구요.
Vancouver Film School 도 좋다고 들었는데요, 한국의 영화계든 방송계든, 일단 사회가,
대학중심이어서, 일단 대학교를 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학교가 좋은지 답해주세요. 한국미국캐나다 이 3곳에서요.
그리고 아는사람이 없으면 힘들다고 하는데 정말 그래요?
그것떄문에 걱정도 많이 되는데요, 주위사람들이 흔히 말하듯이, 방송이나 영화계라는곳이,
그렇게까지 지저분한 곳이 아니라고 믿고싶네요.
저, 꼭 훌륭한 작품만들어서 정말 세계에 한국이라는 나라의 영상체가 어느것잇지 꼭 보여주고싶습니다.
아직 걸음마라고 하기도 부족한 단계지만, 저에게는 의지가 있기때문에 가능하다고 믿고싶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저 신소의라고 합니다 ^_^
그럼 저기위에 있는 제 질문 답변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우리는 한국인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