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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고, 아는게 있으면 가르쳐주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

applebox님 꼭 보세요.

nurariheon
2003년 08월 18일 17시 36분 25초 6381 9
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질문드릴께요.

언제나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꼭 써주세요.

①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②그럼 출신학교는 어디신가요?

③현재의 직업에 얼마나 만족을 하시나요?

④영화감독이신데 어떤 영화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⑤언제부터 영화감독이 꿈이셨고, 왜 영화감독이 되려고 하셨나요?

⑥일을 하시면서 느끼는 점을 말씀해주세요.

⑦준비해야 할 조건들을 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⑧applebox님은 어떻게 영화공부를 하셨나요?(책이나 스승님...등)

이상입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pplebox
2003.08.18 19:17
ㅎㅎㅎㅎ
세세하게 밝히면 익명성이 장점인 이곳에서 저의 정체가 들어나는지라...죄송합니다
저에게 메일을 보내시면 성실히 답변할께요^^
Profile
image220
2003.08.18 20:26
아하하 ^_^
applebox
2003.08.19 00:34
이미지님 무언가 아시는 듯한 그런 표정...무서워요~~
Profile
b2uoke
2003.08.19 03:53
이 글 올리신 분~ 즐~~~ 이라니깐요. 가끔씩 필커에 보면 어린애들이 와서 설레발을 치는데 정말 못봐주겠군요. 어디서 감히 현장직 감독님한테 당신이 누구며 학교를 어디 나왔으며~ 이따위 질문을 하고 자빠졌습니까? 그리고 그런거 따져묻고 있는 글올리신분의 질문형태를 보았을때 굉장히 건방지고 거만한 말투라는것이 상대방에게 굉장한 실례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런거 알만한 나이도 아닌거 같지만요. 글 올리신분은 그냥 열심히 학교공부하면서 평범한 봉급쟁이질이나 할 생각하시오. 당신은 예술을 할 마인드가 아니야~
photo7982
2003.08.19 11:07
b2uoke 님..말씀이지나치신듯......글읽는이로하여금 빈정상하게만드는글은 오리려 님의 글일수도잇습니다..
applebox
2003.08.20 15:00
여기서는 누구든 자유로울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저님의 착가이시던 뭐던 간에 아무튼 저는 감독이 아님을 우선 nurariheon님께 밝혀드리며...
.
.
이곳의 자유로움은 자유스런 분위기의 커뮤니티로서 다른 운동권(^^;;) 영화관련 사이트와는 달리 익명성이 보장되고
어떤 발언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라 사료되옵니다
필커는 영화인들만의 공간이 아닌 영화를 사랑하는 수 많은 회원님들의 공간 !!
알고 싶으신게 많은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단순 친목을 위한 분들도 있을 것이며 정보를 얻기 위한 분들...구인,구직등에서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분들 등등...
.
.
P.S : 보다 많은 활동을 원하시고 하신다면 대화방을 열어놓고 공지하신 후에 사람들이 들어오면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럼 뭔가 좋은 일이 혹은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도...
ryoranki
2003.08.20 17:35
혹시? leesanin씨?
leesanin
2003.08.21 10:31
ryoranki님 저 아닌데요^^;
제가 머하러 타 아디로 질문해요.
숨길 게 머 잇다고..
그리고 b2...님은 넘 지나치시네요
hkchohk
2003.09.06 13:51
지나치다고 뭐라 할것까지 없어요. 내가볼때는 자기 생각을 말한것 뿐인데..
동의하지 않으면 그뿐이지..."매너"라는 이름으로 좋게 좋게만 말하라는것이 더 짜증나는군요.
전에 내가 뭐라 올렸을때도 말투가 감정상하느니 성질부리는 사람들.. 그러지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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