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도제시스템이 잘못됀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촬영부조수생활을 오래해서 그렇게 변명하는게 아니구요 외국에서두 어떤 촬영학교를 나와두 바루 촬영감독으로 써주는 경우는 아마 100분에 1두 안됄겁니다 이유는 그만큼의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님이 생각하신것처럼 무조건 촬영감독이 돼구 싶다구 해서 아무나 촬영감독으로 써주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저희 나라에선 학교에서 전공을하고 나오면 바루 촬영감독으로 데뷰할만큼 만한 인제를 키워낸다면 아마문제는 없을듯합니다 결국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분들이 대다수가 어디에서 작업을 했고 어느 출신인지 먼저 아심이...
그리구 몇년전까지만 해두 촬영감독이란말이 아주 어색했던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런 전엔 촬영기사였었죠 제가보기엔 라이트디자인및 필름을 컨트롤,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필름의 룩을 찾을수 있는분에게만하시는분에게만 촬영감독이란 말이 맞을듯싶네요
님두 아마 촬영감독이 꿈이시라면 아 요즘은 외국에유학한번갔다오면 바루 데뷰두 많이 하더라구요 외국에선 어떤 좋은 작품을 많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조수생활하는것보단 빠를수도 있습니다 물런 외국에서 그만큼 고생을 해야하니 복걸복이겠죠 ㅋㅋㅋ
꾸준히 열심히 하십시오 결정권은 어짜피님에게 있으닌깐요
그리고 저희 나라에선 학교에서 전공을하고 나오면 바루 촬영감독으로 데뷰할만큼 만한 인제를 키워낸다면 아마문제는 없을듯합니다 결국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분들이 대다수가 어디에서 작업을 했고 어느 출신인지 먼저 아심이...
그리구 몇년전까지만 해두 촬영감독이란말이 아주 어색했던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런 전엔 촬영기사였었죠 제가보기엔 라이트디자인및 필름을 컨트롤,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필름의 룩을 찾을수 있는분에게만하시는분에게만 촬영감독이란 말이 맞을듯싶네요
님두 아마 촬영감독이 꿈이시라면 아 요즘은 외국에유학한번갔다오면 바루 데뷰두 많이 하더라구요 외국에선 어떤 좋은 작품을 많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조수생활하는것보단 빠를수도 있습니다 물런 외국에서 그만큼 고생을 해야하니 복걸복이겠죠 ㅋㅋㅋ
꾸준히 열심히 하십시오 결정권은 어짜피님에게 있으닌깐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