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컷이나 프리미어나 그렇게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다만 파컷은 일반 데스크탑 컴퓨터가 아닌 맥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정돈 구입하셔야 할 겁니다.

영화학교를 들어가시거나 편집 경험이 있으시면 필커에서 단편영화 편집작업 맡으셔서 편집하시고 포트폴리오를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직업 영화를 찍어보시든가요.

그리고 툴을 잘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화 많이 보고 분석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나 싶네요. 

미디액트에서 파컷 강의도 하고 편집분석 강의도 하고 그러던데 이런데도 알아보세요.

더 궁금하신거 있음 쪽지주세요.

파컷 많이 사용 안합니다

프리미어가 대세입니다

아비드는 극소수

에디우스도 방소사에 많이 들어가는 중이고

아비드가 영화용입니다

영화 후반 작업용은 모두 아비엠기반입니다  오래 됬는데요

후반 업체에선 맥드라이브 파티션 안 받아줍니다 ntfs로 가져가세요

파컷은 이제 홈비디오용으로 다운그레이드 됬고요  초저가로 됬죠 이젠

애플에서는 한국 파컷관련  딜러들의 등쌀에 냉대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드웨어 팔아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딴걸 한다고 피곤해 한다는 말들도 있습니다

툴은 무관합니다, 특정 회사 기종의 라이선스를 따게하는 항공기도 아니고,  당연히 다양하게 사용하시는게 가능하고요

시작은 장편영화로 정상적인 분에게 제대로 배우시는게 

단편영화 기웃거리면서 잡다하게 해 보시는 것보다 좋겠는데요

더 필요하신게 있다면 쪽지주세요 ^^

음... 위에분이랑 저는 다른 의견인데요... 파컷많이안한다라...예전부터 방송을 제외하고 뮤비광고는 아직도 파컷으로 하고 파컷이 많이 사용하기 편합니다.

더욱더 알고 싶으면 쪽지주세요 .. 파컷도 뭐 배우고 싶으면 알려드릴꼐요^^

인맥도 소중하니깐요

http://www.filmmakers.co.kr/?document_srl=984227&mid=filmmakersWanted

참고하세요

이번 3세트의 단편 작업을 통해 6편을 제작해봅니다

파이널컷 데이타를 100% 프리미어가 받아들입니다

프로젝트파일을 모두 가져올수 있고요

파컷 메인 개발자가 아도브로 스카웃되서 만든게 프리미어프로시리즈입니다

좀더 진보된 시스템을 추구합니다

물론 한글윈도우의 뜨악인 부분은 남아있지만

그레픽카드의 가속기능을 사용해서

엔코딩안하고도 편집이 가능합니다

레드raw만 컨버팅 해야하고 나머지는 그냥 촬영 원본을 돌리셔도 잘 돌아갑니다

맥은 그걸 지원안해줘서 기다려서 강제로 엔코딩한후에나 사용가능하던데요  이점이 아쉬웠고요

파컷이 싸다는점은 좋은데

신버젼이 가정용이라서 

애플이 버린거죠 이정도면 ㅠㅠ   돈안된다고 획 버린거죠

그리고 툴은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되고요 몇일이면 누구나 사용하기 쉽도록 되있습니다

프리미어 아비드 파컷 에디우스등 3개 이상의 툴을 사용하시는 분도 주위에 많습니다 ^^

편집을 제대로 하시는 분은 불행 하게도 못 봤습니다

판매사에서는 단순 오퍼레이팅만 가르쳐 줍니다  그게 문제죠

1만원짜리 책한권으로 해결될걸 한학기나 가르치는 거지같은 대학이 대부분이니까요  한 학기에 5백만원 받는답니다  컥 ㅠㅠ  거의 강도입니다 1만원가 5백만원의 차이를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6편 편집 해보시면 감이 오실것 같습니다

이거 해야할지 걍 고만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