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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낀다는게...

ccd79
2005년 04월 24일 21시 44분 48초 3738 2
어느덧 졸업한지 몇개월이 다가가네여...

영화일을 처음 시작하는게 어렵다고는 느꼈지만..이렇게 어려울줄은 미처 몰랐던거 같습니다..

모두 경력자들을 원하는 이 곳에서..정말..

설곳이 없다는것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단한편의 영화를 시작하기 위해..이곳저곳 이력서를 많이 넣어보지만...

정말 경력자를 원하는 풍토 때문에 신입인 저로서는 정말 난감하기 이를데가 없네영...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데...

한번만 시켜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좀더 열심히 이력서 넣어보고 어서 영화계에 입문했음 하는게 바램입니다..

많은 분들 저에게 좀 기회좀 주세영..^^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olman1974
2005.05.06 13:01
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

이직업군이... 몸파는?? 일이라...

쉽게 생각하세요..

내가 뛴만큼... 그만큼 보상되죠..

배고픈 직업이란것은 익히 아실테고..

문젠... 어떻게 파고 드느냐 하는건데요..

일단 많은 작품... 단편도 좋습니다.. 을 하시는 것이 중요 하구요..

연극도 한번 추천 해 보고 싶습니다..

처음이 힘들지만.. 몇번 하다보면 익숙해 져서... 많은 어려움들을 스스로 극복하는 노하우? 가 생긴답니다..

배우라는 직업... 이건 몸파는 그런 직업...

몸값을 높일려면... 그만큼 치장을 많이 해야겟죠..
제일 중요 한것은 인맥 치장입니다..

인맥 치장은 그많큼 많이 뛰다니는것 왜엔 방법이 없습니다..

이길은,.. 사람 과 사람이 만나서 이뤄지는 길이니깐요..

암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Profile
tudery
2005.05.11 11:29
단편영화에서 경력때문에 받아 주지 않았다고요?
좀 더 열심히 두드리지 않은 듯 보입니다.

받아 주는 곳 많습니다. 열심히 하면 즐겁게 일할 수 잇는 곳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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