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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지망생입니다.

jjloo4 jjloo4
2005년 07월 02일 19시 29분 09초 3816 2
섭외를 지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섭외는 따로 들어가는 루트가 없다는 말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몰랐네요..

휴..

무작정 섭외를 하고 싶다는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 최우에 웃는자가 되자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911jih
2005.07.03 23:14
힘들죠,섭외하고 싶다고 해서 하기도 힘들고 되고 나서도 많이 힘들 겁니다
섭외를 하기 위해서는 연출도 카메라도 라이트도 그밖에 전반적인 내용들을
알아야 하거든요
글을 올리신 분은 섭외에 대해 얼마나,또 어떻게 알고 이해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사실 현장 스텝들도 섭외를 잘못이해 하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더 궁금한것이 있다면 멜 또는 전화 주세요
원하신다면 제가 현제 섭외하고 있는 작품에 하루 정도는 현장 경험을 시켜드릴수 있습니다
Profile
jjloo4
글쓴이
2005.07.04 00:05
답변 감사합니다.
연락 드려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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