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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촬영부 물었던 사람입니다.

namul70
2005년 07월 03일 04시 33분 16초 3767 3
아무도 답을 안주시네요 TT
혹, 워낙에 상황에 따라 다른지라 공개적으로 답하시기 애매하시다면
쪽지나 멜이라도 좀 부탁드릴께요.

사소한 부분들이라도 좀 답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멜은 namul70@hanmail.net 입니다...
그럼, 더운날 수고하세요 파이링.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ermes
2005.07.03 16:35
음....
주변에 촬영하는 분들 없으세요 ?
왠만하면 만나서 소주 한 잔 따라주면서 궁금하신거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
더 좋은 정보를 얻으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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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5.07.05 02:09
제 생각에도 게시판에 리플로 간단히 쓸 이야기가 아닌것 같군요..
그런걸 원하시는것도 아닐꺼구요
사이트 잘 돌아 다녀 보시면 촬영부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에게 쪽지나 메일을 보내서 일단 만나서...
술을 사던 저녁을 사면서 얘기를 들어보는것이....
쓰시는 작품에 대한 예의일것 같군요...^^
좋은 작품 만드시기 바랍니다.
namul70
글쓴이
2005.07.06 02:21
님들 말씀 들으니까 그 말씀이 맞는 것 같군요.
제가 워낙 마음이 조급해서... ^^;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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