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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쪽에서 영화 작업하시는 분 꼭좀 봐주세요

singungs
2006년 01월 23일 14시 14분 02초 3639 6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을 졸업하는 남자입니다.

영화쪽에 무척 관심은 많은데, 아직 해본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장비 이름 하나 알지 못하지만, 잔심부름이나 청소같은것은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꼭좀 불러주세요.

핸드폰은 노예가 될것같아 준비할 생각조차 않했습니다.

싸이나 메일로 연락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Cyworld.co.kr/unfm

singungs@empal.com
용녀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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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tte
2006.01.23 15:57
스텝모집이란 데 가서 들이대시죠?
상담게시판에 쓸 것은 아니구만...
그리구 처음에 시작할땐 거의 노예가 되는게 차라리 속편할건데 그게 싫으시면 오래 못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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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nine
2006.01.24 12:46
핸드폰이 노예가 된다라... 그럼 급하게 전화하실때는 공중전화를 이용하시나요? ㅡㅡ;;
hintpop
2006.01.25 01:26
음..죄송한데,부정적인 뎃글들이 달리는건..우선 이곳에 이런식의 글을 남기는건 '투지'로
보이는게 아니라 '게으름'으로 느껴지거든요.표현상의 미숙함인지 아니면 번지수를 잘못찾은
게시글의 성격때문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핸드폰은 장만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현장일이란게..고결하게 시간되면 퇴근하고
주관대로 휘리릭사라지고서는 잠수탈수있는 프리랜서직은 아니잖아요? 요즘시대에 핸드폰을
사용치않고,일을 구한다는분이 '노예가 될것같아서 준비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니 기본자세가
안되있는 꽉꽉막힌 녀석으로 비춰질소지가 다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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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tte
2006.01.27 20:30
일하려면 장만하시고 스텝모집게시판가서 맞겠다 싶은 일을 찾아서 일단 들이대시죠...
전화기 없으면 어디서도 100% 그사람 안씁니다.
절대로 확실히 보장합니다.
영화일에 목숨걸려면 전화기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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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tte
2006.01.29 19:24
아이디 클릭하면 대략 나와요...
singungs
글쓴이
2006.01.30 18:01
목적이 없으니깐, 대략 살맛이 나질 않네요.

요즘 줄넘기만 하루 종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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