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영화에서 필름메이커스의 스탭프로필을 보고 먼저 연락 오는 경우는 잘 모르겠구요, 스탭모집 공고 보고 프로필 접수하고 면접봐서 일하게 되는 경우는 여러번 봤습니다.
보통은 원래 알던 인맥으로 팀을 꾸리지만, 막내의 경우는 필커를 통해서 모집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사람과 한 가족처럼 일해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서, 되도록이면 학창시절부터 서로 단편작업도 하면서 속속들이 알고 지내는 선후배들끼리 뭉쳐서 팀을 꾸리는 경우가 더 많은듯.
아니면 잘 아는 동료들에게 추천 받은 후배들을 더 선호하더라구요.
저는 스탭은 아니고 배우라서 직접적이진 않구요, 현장에서 보니 그렇더라는거지요.
보통은 원래 알던 인맥으로 팀을 꾸리지만, 막내의 경우는 필커를 통해서 모집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사람과 한 가족처럼 일해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서, 되도록이면 학창시절부터 서로 단편작업도 하면서 속속들이 알고 지내는 선후배들끼리 뭉쳐서 팀을 꾸리는 경우가 더 많은듯.
아니면 잘 아는 동료들에게 추천 받은 후배들을 더 선호하더라구요.
저는 스탭은 아니고 배우라서 직접적이진 않구요, 현장에서 보니 그렇더라는거지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