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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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tkddms77 | |
2008년 04월 11일 21시 08분 02초 5377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곳 커리큘럼도 못따라 가신다면 어딜가나 마찬가지 입니다. wjdtkddms77 님 께서 열등감을 느끼신다는 그 동기들은 님이 실력샇는도 안 놀고 있습니까? 좋은대학, 좋은성적으로 1등이 되려고 하지 마시고 하고싶은일에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세요.
이런 고민할 시간에 님 동기들은 영화한편 더 분석하고 시나리오 한글자 더 쓰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할 시간에 님 동기들은 영화한편 더 분석하고 시나리오 한글자 더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간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겁니다. ㅋ
무슨관지어디학굔지는 모르지만 전들어갈때부터 1학기때부터 연출해서 졸업할때까지 6편만들고 나왔는데요. 전국규모대회에서상도받고..이상하다..그렇다고 학교들가기전에 제가 아는게 있었냐??전혀몰랐어요. 저도 님처럼 정말 연출을배우고싶어서 일자무식으로들어간거고. 들어갈때부터 만들려고만들려고 무진장노력했답니다. 문제를 자신에게서 찾아보시죠. 다른학교가도 마찬가지일거같은데.
저도 중퇴했습니다.
군대 갔다와서
다시 입학했습니다.
열등감?! 그런거 버리시고, 학업에 충실 하십시오.
노력의 결과는 언젠가 빛을 바랍니다.
군대 갔다와서
다시 입학했습니다.
열등감?! 그런거 버리시고, 학업에 충실 하십시오.
노력의 결과는 언젠가 빛을 바랍니다.
학교나름이겠지요... 어렵게 노력해서 혹은 간절한 목표였던 학교라면 그런생각이 들까요?
예를 들면 그조차도 노력의 성과일텐데 말이죠....
기본적인 정보가 뒷받침 되지 않는 상황에서 구한 조언은 본인에게 필요한 것만 취하게 되는
반쪽의 기능일듯 합니다. 조언컨데... 기왕 올리신 글이니 답글주신 분들의 조언을 객관적인
잣대로 해석하는 지혜도 발휘하시길...
예를 들면 그조차도 노력의 성과일텐데 말이죠....
기본적인 정보가 뒷받침 되지 않는 상황에서 구한 조언은 본인에게 필요한 것만 취하게 되는
반쪽의 기능일듯 합니다. 조언컨데... 기왕 올리신 글이니 답글주신 분들의 조언을 객관적인
잣대로 해석하는 지혜도 발휘하시길...
교수님이 되었든, 선배가 되었든,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아는 친구가 되었든...
앞으로 같이 공부 할 사람을 찾으세요.
경험으로 보아 이바닥은 학교에서든 현장에서든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의 지금 생각은 학교를 다니고 있으니까 깨닫게 된 것 같은데요..
만약 지금처럼 학교라도 다니지 않았더라면 그런 걸 알 수나 있었을까요?
내년에 2학년을 맞이 하면 분명히 또 다른 고민이 찾아올겁니다.
관련 대학에서 찾아오는 고민들...
만약 사회에 있었다면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는 고민들입니다.
지금 그런 고민들 조차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조금씩 스스로가 가야 할 길이 보일겁니다.
앞으로 같이 공부 할 사람을 찾으세요.
경험으로 보아 이바닥은 학교에서든 현장에서든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의 지금 생각은 학교를 다니고 있으니까 깨닫게 된 것 같은데요..
만약 지금처럼 학교라도 다니지 않았더라면 그런 걸 알 수나 있었을까요?
내년에 2학년을 맞이 하면 분명히 또 다른 고민이 찾아올겁니다.
관련 대학에서 찾아오는 고민들...
만약 사회에 있었다면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는 고민들입니다.
지금 그런 고민들 조차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조금씩 스스로가 가야 할 길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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