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들으시면서 가고자하는 진로를 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연출인지 제작인지, 편집인지, 등등. 그다음에 기본서적을 읽으시면서 준비를 하는게 어떨까요.
현장에는 영화판 경기가 좀 풀리면 오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지금은 기존의 인력들도 거의 놀고 있는 상태라 새로 오시는분들이 좋은작품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현장이나 들어가는건 피해야죠, 제 생각이지만 첫 발을 어떤 부류에 담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3류에 발 담그면 위로 올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장으로 들어오시기 전까지 충분한 자금을 모아두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 정식으로 짐싸서 올라오세요..
일도 없는데 무작정 서울에다 짐 풀어놓으면 계속 돈만 나가고, 암담해지죠..
생활비는 1년 생활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막내로 계약해봤자 몇백만원이고 그것도 두세번에 나눠서 받을텐데..
현장 들어오시면 앞으로 몇년간 연봉 몇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리미리 저축 많이 해놓으세요.
쓰고나니 좀 암담하게 보이네요..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현장에는 영화판 경기가 좀 풀리면 오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지금은 기존의 인력들도 거의 놀고 있는 상태라 새로 오시는분들이 좋은작품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현장이나 들어가는건 피해야죠, 제 생각이지만 첫 발을 어떤 부류에 담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3류에 발 담그면 위로 올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장으로 들어오시기 전까지 충분한 자금을 모아두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 정식으로 짐싸서 올라오세요..
일도 없는데 무작정 서울에다 짐 풀어놓으면 계속 돈만 나가고, 암담해지죠..
생활비는 1년 생활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막내로 계약해봤자 몇백만원이고 그것도 두세번에 나눠서 받을텐데..
현장 들어오시면 앞으로 몇년간 연봉 몇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리미리 저축 많이 해놓으세요.
쓰고나니 좀 암담하게 보이네요..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