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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감독이되려면.... 

June Jeung
2000년 07월 18일 18시 24분 19초 6583
먼저 만화의 천국인 日本의 예를 살피는 것이 좋은 공부가 됩니다. 만화는 읿본의 표현수단의 하나로서 매우 대중화 되어 있고 종류가 많읍니다.먼저 우리가 흔히 아는 극영화들도 실제 만화로 만들어진 것이 많읍니다. 인테넷에 만화 페이지를 뒤져보면 많은 자료를 어렵지 않게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어떠한 기법이 특출하게 사??榮鳴煮징′寗贅±坪립ぁ÷瞿뻗맬?퐈°?÷벙「藉舅퐈』痴똑?─∴淪朞』營품ªА÷惇섟㉯퐈≠醮釉─〕釉?징“棨“걋쓴求名?±箏웩「맬?─『맘틉덧”瀏?朞「湧瞼〉琯藥?塤求名?㉯瞿빨±岺犬戮抉퓽퐈“嚥二ð?≥?막科〕た윱징「뮈沽〈징”瀏?朞≠『릿募징〉오邦퐈≠ㅘ?봇 ∞≠峠立÷獵쨉ⅰ″컥愍퐈“嚥珥징÷鎌末寗贅÷聆립ぁ÷活渼징×煉”瀏?朞′恥瓚瞼」向沮낫쩝贅″ㅍ찼『릿蔑±틘㎢娥棹′Η置構資汶′求징“痼벙±틈譏贅′求징』珝♣瞼〉珥求名?프─」堅뮌퐈∞ヅ嘆㉩F?풩哉㈄樗벙≥酬퓻育犬ぁ】챨♣淏염嚮 〈淪立「뮌벙」瓮존─′爛求名?′舊嗤륫「맬?퐈『뼉珦形°?÷科』熏グ行“珦揚繭遮징「涌【?÷瞿科」堅묀±岺犬戮抉푀㉵숲А。叭?粒腥粒А【緻肪풩哉ʼn行÷瞿뼈퐈≥酬퓻釉만믄?【?『세贅÷聆쓴求名?÷駭징『뼉珦岵막科「맬?椒”琉꼭막關?°?÷瞼÷參づ립ぐ立『릴戍】Э載棨×뭏┻榕障」潔像民가′耉틸육㉤뗌퐈×扁平翎【?『릿징“叩行“걋벙】Э障”琉껨樗빨≠종판爛求名?】▤構棹“紫括빨′玖庸?÷僅贅±刻틉덧〉풔歐楮瀋?÷駭징「맬?阪≠┛ ≠종판求징×裡澧갚蔓隔퐈“4洑構立°?÷瞼÷澁苡팀斂立±鱇틤릴戍】Э障“痼빨≠종판爛求名?】뵀맥?♣瞼”遼〈淪?岵科“痼訣熾瀋?”琉꼭빨”琉?棹〉퓔窈「뮌벙』熏グ行≥善柰 ÷耉爭낫求名?”琉?立≠떡琉또朞≠嗤涌 ′Η痔빨′瞞森풉戍《㏏? “珦揚빨′瞞償熾瀋А「뗑 ≤?린 〈ソ弩빨≤紵じ가「凋읏【?÷豁샥〕뼁育빨÷隙뻤贅÷獵징“稿낮끝「뼈訣熾瀋?駭징×㈏恍鐸「맬?ぁ「맬?×된?椒『뼉珦岵막科“珦葯품立”琉?立“4洑構棹°?÷瞼≥善撚퓸杵傘′磯鳴立」求징』泳泰傷 ′毬だ訣嗤륫”瀏릿鳴立″?좡朞”瀏′효 ″?瓚岵科°嬖횡응빨】횡紵求징“痼벙±틈爛求名?±渚활킬ぁ”瀏괌÷躍俑덧『섯맨朞“痼벙』營퓽甄歐楮瀋?×幄紙榕底?÷肩?朞÷凰育岵科÷퓜缺퐈「맬?징±析!≥善撚품!〈윰╂都求名?營퐈÷隔棨÷解棨≥또隙岵막科〉弧愎募징“孤덧”榴瑁贅″오꼭形“걍測징±各쓴求名?”柳÷黴탔瞼”琉?立】痼벙“痼빨”琉객募징“沽 」묀”榴瑁贅」?┛ ÷聆뺑楮瀋엔?』營퐈≠┛ ≠종판求징“痼벙′狗究굼櫻≥酬퓻育犬ぁ÷뵉衢떫덧。묍묍뭇樗都求名?「맬?퐈『뼉珦岵科°?÷瞼÷傘』苡팀聆쓴求名?”琉?立”琉쿅G분이 매우 뛰어나게 사물의 특징을 잘 잡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선이 간략해서 보기가 편하지요.제가 보지 않는다고 다른 만화들을 배척하는 것은 아닙니다. toy story등 우수하고 재미있는 컴퓨터애미네이션도 있으니까요. 꼭 손으로 그려야만 되는 것도 아닙니다.얼마후에 국내에 들어올 수풍위인전기인가하는 만화영화와 바람의 검심 신세기 렌즈맨등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타 동창생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카메라 구도가 상당히 우수합니다. 실제 만화영화와 실사릐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화영화에 실사와 같은 장면을 삽입한다던가( 헤미메탈 ), 컴퓨터 애미네이션을 이용 영화를 만든다던가(toy story등)구분이 실익이 점점 사라지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도 전통적으로 손으로 그린 만화영화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많은 문화물들이 현재 손으로 그린 것이 많이 있읍니다. 공부하는셈치고 보아두는 것이 좋치요. 참고로 제가 보았던 만화영화제목을 적어 놓을 테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마징가Z TV시리즈
그레이트 마징가 시리즈
로봇태권V 1,2,3
우주소년 빠삐
마다의 왕자 마린보이 
신밧드의 모험 
캔디 캔디
매칸더 V
그랜다이져
짱가
은하철도 999
천년여왕
하록선장 
내이웃의 토토로
천공성 라퓨라
마크로스
신마크로스
사천왕(일본)
인어공주 
아나타샤스
신밧드의 모험(극장판)
toy story 1
라이온 킹
카드챕터
바람의 검심
붉은매 
사이보그009
신세기 렌즈맨(TV판)
간호천사(요즘유행하는 캐릭터)
포켓몬스터
바다소녀 나디아 
인디오소년
수퍼맨
버드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X-man

duck맨
디즈니랜드 국내 방영분 부분

등이 기억이 납니다. 기타 책으로로는 수천권을 넘는 것 같아요. 생각나는 건 

울부짓는 자유인 
북두칠권
투캅스
형사 코브라
돌풍 7등이 
이 대표적이내요. 책으로 나온 것은 제가 한글을 읽기 시작환 후로도 꿉준히 읽어왔으니 도저히 제목을 다 댈수가 없읍니다. 그밖에 그래픽 계통의 몇몇 알려지지 않은 미국 영화가 있는데 탁월한 영상에 비하여 너무나 환상적 장면등을 가진 SF물들을 말합니다.그밖에는 기억이 나질 않는 군요. 그럼 열심히 하시고 공부하다보면 산너머 산이러고 끓임없이 발생하는 고수준의 작품들을 대할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만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는 정상에 도달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火星太陽 銀鳥 2000.7.18.
              Silverbird from the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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