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때 직적 8mm로 영화를 만들어 봤는뎅 솔직히 8mm이면 꺼리는 편입니당...만약 아나로그라면 찍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질이 장난이 아닙니당
디지털이면 몰라도...8mm 여유가 있으시면 6mm로 사용하세영!!요줌 고딩 영화제 장난이 아닙니다....제 대회에 나가때만 해도 8mm별루 없었고 6mm가 대부분이 이었으니까영...만약 시나리오가 튀면 문제는 없지만 똑같은 류란면 많이 차이가 나죠!!!요줌 고딩들 장난이 아닌데영!!!제 후배 작품만봐도 알수 있는뎅...전 대학에서 영화 연출 공부 하고 있죠!!!히히히 8mm가 아나로그라면 디지털로 빨리 바뀌시고요...디지털이면 구냥 찍어도 괞찮아영!!!
그리고 영화를 찍을때 장소를 생각하시고 시나리오를 쓰면 더욱 편합니당
고딩의 작품은 컷,샷만 신경 쓰시면 됩니당...조명,음향, 필요 없습니당..캐코더는 자동으로 된미까영!!그리고 캐코더 사용 하실때 포커스를 수동으로 하시고 하세영!!전문가들은 금방 아니가영!!!포커스가 나가면 작품의 치명타죠!!!
그리고 작품 만들때 기쁜 맘으로 하세영!!그럼 잘 만들어 보세영!!!!!

>전 고등학교때 직적 8mm로 영화를 만들어 봤는뎅 솔직히 8mm이면 꺼리는 편입니당...만약 아나로그라면 찍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질이 장난이 아닙니당
>디지털이면 몰라도...8mm 여유가 있으시면 6mm로 사용하세영!!요줌 고딩 영화제 장난이 아닙니다....제 대회에 나가때만 해도 8mm별루 없었고 6mm가 대부분이 이었으니까영...만약 시나리오가 튀면 문제는 없지만 똑같은 류란면 많이 차이가 나죠!!!요줌 고딩들 장난이 아닌데영!!!제 후배 작품만봐도 알수 있는뎅...전 대학에서 영화 연출 공부 하고 있죠!!!히히히 8mm가 아나로그라면 디지털로 빨리 바뀌시고요...디지털이면 구냥 찍어도 괞찮아영!!!
>그리고 영화를 찍을때 장소를 생각하시고 시나리오를 쓰면 더욱 편합니당
>고딩의 작품은 컷,샷만 신경 쓰시면 됩니당...조명,음향, 필요 없습니당..캐코더는 자동으로 된미까영!!그리고 캐코더 사용 하실때 포커스를 수동으로 하시고 하세영!!전문가들은 금방 아니가영!!!포커스가 나가면 작품의 치명타죠!!!
>그리고 작품 만들때 기쁜 맘으로 하세영!!그럼 잘 만들어 보세영!!!!!

영화를 찍기에는 그렇게 부적합한가요?

>미래의 영화계 쪽으로 갈 고등학생입니다.
>이번에 서클에서 단편 영화를 한번 찍어보자고 의견이 나왔는데,
>(써클이 영화부...)
>사실 다들 초보고 (제가 1회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고 있답니다.
>시나리오는 다 썼고-방식 따지지 않고,
>카메라는 8mm가 있습니다.  (그런대로 잘 다룸.)
>조명이라든가 그런건 잘 모르고...
>조명 없이 찍는다면 영화로 하기에는 좀 화면이 흐릴까요?
>아니면 그것도 내용에 따라 다른건가요?
>영화를 찍긴 찍어야 겠는데, 참 앞길이 막막한것 같습니다.
>제가 1회라서 선배도 없고, 후배 앞길은 터 줘야 겠고....
>도움 부탁드립니다.


시나리오가 나왔다고 했죠.
그럼 시나리오와 관계되는 영화를 최대한 자료삼아 모으세요.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표현했나 확인하세요.
목표가 되어버린 영화들은 너덜해질 정도로 많이 봐 지겠죠.
그럼 다른 좋은 영화들에게서 대강의 장점은 수용되는 겁니다.
단, 여기서 '모방'과 비슷한 말은 떠올리지 마시기 바라고.

그거하고 똑같이 찍으세요! ^^;
지금까지 내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방법론이지만
똑같이 찍혀지는 분은 자기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과연 독같이 찍혀 질까요?
영화가 완성되고, 결국 미리 보았던 참고 영화들은
그 만든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나의 무의식에
쌓아두는 투자 비스무리한 그 무엇으로 남는 것이더라구요.
단지 그거 뿐이죠.
좋아하는 영화, 감동적인 영화, 최고의 영화.
이 모두다 영화를 잘 만들게 응원하는 겁니다.
느끼기만 하고 기억하진 말길.
기술적인 문제를 넘어서 '자기화'하는 과정은 그런 참고 영화들보다
어쩌면 더 참고적인 영화를 만들수도 있는 운동장일 수도 있죠.
자유롭게 찍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약은 없습니다.
물론
8mm비디오로 햇볕에서 찍는 화면도 훌륭합니다.






jet

조명을 일부러 안하고도 찍는 경향이 있죠 ..

옛날 영화찍는데, 그 당시에 조명같은게 어딨냐고 ..
일부러 촛불만 가지고 영화를 찍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작고했죠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라는 영화가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좋게 보셨겠지요 ?

그 영화가 좋은 이유는 촬영을 잘했다거나
조명을 잘했다거나
콘티가 훌륭하다거나
이야기가 너무나 좋은 이야기라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연기면에서는 오히려 아마추어적인 그  연기가  돋보이죠 ?
훌륭한 연기들을 했습니다.

구성도 좋고 ..
그리고 그 말고도 무언가가 있습니다.
좀 진실되다고 할까요?

좀 서툴지만 거짓은 아닌 뜨거운 무언가가 ..있어요

그 영화를 한번 보세요 ..
아 ~ 고등학생 관람불가인가요 ? 잘 모르겠네

내가 지금 무얼 영화로 만들고 싶어하는가 ..를 잘 생각해보세요
남들 흉내내는걸로는 좋지 않습니다.

내가 정말 만들고 싶은 영화가 무엇인가.

그걸 좀 많이 생각하세요 ..

그럼 답이 좀 나올겁니다.

절대로 남들 흉내내려고 하지는 마세요
- 그럴리도 없겠지만..

영화는 보편성과 독창성을 매력으로 하는 매체 같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는데
너무나 다른 영화들이 많지요 ?

같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10명이 찍으면
다 다른 영화가 나옵니다 ..

카메라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가장 잘 아는걸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님이 잘 아는것 ..남들보다 정말 잘 아는게 있을꺼예요

아님 어른들은 이미 잃어버린 10대의 느낌이나 ..

잘 찍으세요

당연히 찍을 수 있죠/
요즘은 디지털화 되면서 6m나  8m디지털캠으로
영화 찍는 사람 많아요.
전 영화는 안 찍어 봤지만 뮤직비디오는 몇편 만들어 봤거든요.
상태는 좋아요.
근데 상영을 어떤 매체로 할꺼냐가 문제죠.
극장용 이라면 필름으로 찍어야겠죠.
아님 디지털캠으로 찍어서 키네리코(맞나 모르겠네?)라는 작업을 할 수도 있구요. 필름으로 다시 만드는 작업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디지털화 되어가구요.
요즘은 오히려 디지털캠을 선호하는 편이죠.
간편하고 앵글도 자유롭구요, 제작비 문제도 그렇고, Ng 신경 안 ㅆ끌 수 있구요. 필름 같은 경우엔 돈이 많이 드니까 ng가 나면...쿠쿠
시간적으로도 현상 문제가 없고 하니까...
전 대학교4학년 이거든요.
이번 졸전 마치고 시나리오 준비하는게 있어서 찍어 보려구요.
6m캠으루요. 전 TRV900있거든요.
고딩인데..
멋지네요...
시나리오 잘 써서 만들어 보세요.
화이팅...










>미래의 영화계 쪽으로 갈 고등학생입니다.
>이번에 서클에서 단편 영화를 한번 찍어보자고 의견이 나왔는데,
>(써클이 영화부...)
>사실 다들 초보고 (제가 1회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고 있답니다.
>시나리오는 다 썼고-방식 따지지 않고,
>카메라는 8mm가 있습니다.  (그런대로 잘 다룸.)
>조명이라든가 그런건 잘 모르고...
>조명 없이 찍는다면 영화로 하기에는 좀 화면이 흐릴까요?
>아니면 그것도 내용에 따라 다른건가요?
>영화를 찍긴 찍어야 겠는데, 참 앞길이 막막한것 같습니다.
>제가 1회라서 선배도 없고, 후배 앞길은 터 줘야 겠고....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