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요건들을 본 즉슨, 골프장이 유력한데...;; (새드송님! 일단 신사동에서 술이나 한잔하죠;;)
[추천 바랍니다.] 그곳에 가면 나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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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2년 04월 15일 14시 59분 53초 1799 6 |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하하, 아이고 아이고. (할구천님! 잠시나마 서울때 오염때 분노때 인공때 갑갑때 찌든때(?)와 '술때'를 벗겨보려는 건데요.... 그럼 아예 마시고 가야 하나.... ^^)
우리 집이 딱이네요 푸헐....
흠... 인제 원통의 백담사 추천 함다...
상봉 터미널에서 백담사 가는 버스 있구요...
이쁜 여자는 없지만 백담사 맑은 물에 심상을 달래기도 하고...
떠돌며 설악산 타고 내려와서 시간이나 자금의 여유가 나면
한국의 알프스 진부령 산을 한바퀴 돌고... (인근 민박집 지금비수기라 쌀걸요..)
참.. 그전에 알프스 스키장 들러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스키장.. 사람 없을 때 또 묘한 느낌이 나지요...........
그리고 또 시간 돈 남으면.. 속초 바닷가 가서...
회 한접시 먹고... 또 남으면 동해안 따라..
부산 까지 가서...... 그 담은 ^^;
흠... 인제 원통의 백담사 추천 함다...
상봉 터미널에서 백담사 가는 버스 있구요...
이쁜 여자는 없지만 백담사 맑은 물에 심상을 달래기도 하고...
떠돌며 설악산 타고 내려와서 시간이나 자금의 여유가 나면
한국의 알프스 진부령 산을 한바퀴 돌고... (인근 민박집 지금비수기라 쌀걸요..)
참.. 그전에 알프스 스키장 들러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스키장.. 사람 없을 때 또 묘한 느낌이 나지요...........
그리고 또 시간 돈 남으면.. 속초 바닷가 가서...
회 한접시 먹고... 또 남으면 동해안 따라..
부산 까지 가서...... 그 담은 ^^;
새드님 우리 차라리 가평 나들이를 한번 하는게 어떨까요? 새드님은 사색하세요. 저흰 고기먹을께요...
귀신이시네....^^ 가평 잔디에 한참을 누웠다가 잠자리 찾아 춘천 왔어요. 강원대 빈 강의실을 한 번 공략해볼까....
멋진 여행 중이시군요. 부럽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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