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1. 다시 한번 고민하십시오-인생을 포기해도 좋을 만큼 절실합니까..
2. 먼저 실력을 쌓으십시오-외모가 김태희 정도 되십니까..(여자분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말씀하신대로 루트를 찾으면 됩니다.. 아니 찾기전에 그들이 알아서 찾을 겁니다.
그게 아니시라면 제가 말한게 먼저입니다.
저도 2번을 제대로 하지못해 고생중입니다..
시작도 하시기 전에 심한 말 드린거 같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1. 다시 한번 고민하십시오-인생을 포기해도 좋을 만큼 절실합니까..
2. 먼저 실력을 쌓으십시오-외모가 김태희 정도 되십니까..(여자분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말씀하신대로 루트를 찾으면 됩니다.. 아니 찾기전에 그들이 알아서 찾을 겁니다.
그게 아니시라면 제가 말한게 먼저입니다.
저도 2번을 제대로 하지못해 고생중입니다..
시작도 하시기 전에 심한 말 드린거 같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