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주관적인 영역이라 정답이 없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영화과나 그와 관련된 학과를 나온다면 관련업계에 커뮤니티가 형성된다는 이점이 있지만 학부 커리큘럼은 어쩔수 없게도 현장에서 얻는 경험치만큼 따라가긴 힘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몇번 뛰어보시고 편입을 하는게 나으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장이라는게 사람마다 성향을 많이타다보니 편입하고나서 졸업하고 현장가지도 않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현장vs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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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올작 | |
2023년 10월 10일 12시 51분 36초 206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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