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 아니지만 일단은 뭐 제 생각이라도.
릴리슈슈에서의 조명은 엄청나게 조명을 크게 쳤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복도나 통로 같은 경우 대낮이라고 해도 엄청나게 조명을 크게 치고. 뭐 그러는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단편영화에서 복도씬을 그렇게 찍었었는데, 화사하고 뿌옇고 약간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워보이는 씬을 찍었는데, 실직적으로 촬영중에 pd나 z1으로 디지털로 잡아내기는 힘들듯 합니다.
엄청나게 나를꺼죠. 필름이랑 관용도 자체가 다르니. 만약 그래도 원하신다면 그 작업은 촬영감독과 적당히 상의해서
후반작업도 고려해보심이. 관용도라는게 무섭죠. 디지털의 약점이지만.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하답니다.
단편,저예산이라면 무리한 조명보다는 굳이 원하신다면 후반작업을 추천해요.
밑천 없는 답변입니다;
릴리슈슈에서의 조명은 엄청나게 조명을 크게 쳤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복도나 통로 같은 경우 대낮이라고 해도 엄청나게 조명을 크게 치고. 뭐 그러는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단편영화에서 복도씬을 그렇게 찍었었는데, 화사하고 뿌옇고 약간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워보이는 씬을 찍었는데, 실직적으로 촬영중에 pd나 z1으로 디지털로 잡아내기는 힘들듯 합니다.
엄청나게 나를꺼죠. 필름이랑 관용도 자체가 다르니. 만약 그래도 원하신다면 그 작업은 촬영감독과 적당히 상의해서
후반작업도 고려해보심이. 관용도라는게 무섭죠. 디지털의 약점이지만.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하답니다.
단편,저예산이라면 무리한 조명보다는 굳이 원하신다면 후반작업을 추천해요.
밑천 없는 답변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