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대학교2학년 "정보통신학부" 으로 대학생활을 하고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일 분야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 촬영스텝(영화쪽으로) 갈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부모님은 학업을 유지하되 하고싶은걸 해라 하셔서

생각을 하다

1. 아는 지인이 "4대보험이 되는 프로덕션을 통해 교수와 말을 잘하면 취업계를 할수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선 이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촬영스텝의 여러분야가 있는건 알고있습니다. 그중에 "촬영, 조명, 그립, 연출, 제작등등"  이중에 저는 촬영, 조명, 연출에 관심이 갑니다.

    촬영, 조명, 연출 분야에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3. 1번에서 만약 학교에서 취업계가 가능할때 프로덕션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과연 써줄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막내중에 막내로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4. 제가 다니고있는 "정보통신학부" 에서 취업계를 내고 졸업을하고 촬영스텝으로 직업을 삼을지 아니면, 저희학교에 미디어학과가 있는데 거기로 전과를 해서

    배우면서 졸업을하고 프로덕션을 통해 막내로 들어갈지 어떤면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5. 만약 프로덕션을 추천해주시면 어떤 프로덕션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조명,연출) 쪽으로요.

질문은 이게 끝입니다. 이성적으로 따끔하게 정신차리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