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버젼은 무료입니다 받아서 사용해보세요

잘 돌아간답니다 ^^

학교에서느 프리미어나 파이널컷을 많이들 쓰시더군요.....

그런데 편집실에서는 아비드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또 어떤곳은 편집자가 누구냐에 따라 편집자가 선호하는것을 회사에서

지원해주기도 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베가스를 사용하는데 첨에 베가스라서 사용하는거구요

개념은 모두 비슷합니다.

음....뭐랄까 마치 포토샵처럼 레이어 여러개 많들어 놓고 필요한거 짤라붙이고

필요없는거 버려버리고 한다고 할까요?

이건 해봐야 쉽게 알수 있구요

향후를 본다면 또 업으로 선택할거라면 아비드를 공부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의 경로로 크랙된것들 구하실수 있구요.

구입하기전에 맛만 보시고 구입하세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아비드는 필름 편집 전용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고 불필요하게 고가저액으로 합니다

(물론 파컷도 필름편집 잘됩니다)

방송에서는 불필요한 기능과 복잡한 메뉴때문에 아비드 사용안합니다

영화 편집시에 파컷이나 프리미어와의 차별화를 위해서 아직 사용중이고

레드원 등으로 작업하셧으면 프리미어로 하셔도 됩니다

일반 비디오 카메라 계열이면 프리미어로 하셔도 잘됩니다

파컷은 매킨토시에 심취하신분이라면 해보십시요 ^^

프리미어프로는 파이널컷 개발자의 작품이랍니다

그래서 유사하거나 더 깊은 메뉴도 있답니다

방송쪽은 거의 프리미어프로입니다

아도브의 영업회사들이 불법복제 단속한다며와서 프리미어 팔고 같니다 거의 300만원짜리 강매하고 갑니다

프로그램들 기본은 다 비슷합니다. 하나만 할줄 알면 다른 것도 어느 정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퍼레이터 하실거 아니면 어떤 프로그램을 쓰든 자기 능력과 감각이 우선된다고 생각하고요.

기능들을 먼저 익히겠지만 감각을 익히고 내공을 쌓으시는게 좋을거고요. 포트폴리오도 좀 만들어

두시고요. 모션그래픽도 되면 더 좋고요. 아비드는 종편쪽으로 더 많이 쓰는것 같긴하던데 외주

예능교양은 프리미어도 쓰는데 있겠지만 요즘 파컷 정말 많이 쓰고요. 편집감독이나 실장들의

선호 프로그램에 따라 세팅되는 프로그램들은 천차만별이니 사실 어떤게 딱 좋다고 할순 없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좋고 나쁜게 있을까요? 기능에 따라 용도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알맞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게 제일 좋은 프로그램이겠죠.  

단순 프로그램들이지만 고가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한다고 생각하심 되구요,

영화편집실은 대부분 아비드나 파이널컷을 사용한다고 보심 됩니다.

헌데 레드원때문에 파컷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