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이 들어갈때는 os(오버더숄터숏)로 안가고 사이드나 정면샷으로 갑니다. 뭐 이런 부분은 찍고싶은 감독에 따라서 다른부분이고 보통 os에서 클로즈업으로 갈 때는 os에서 바로 안들어갑니다. 만약 들어가고 싶다면 os에서 살짝 좌팬이든 우팬이든 핸드헬드로 패닝한다음 클로즈업이 들어가면 될 듯하네요 그리고 색온도 같은 경우는 상황에 맞추어서 모니터링 하면서 튀지 않을정도만 유지해주면 후반에서 di작업을 통해 색감을 만질수 있으니 톤만 잘 유지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부분들은 많은 촬영감독님이랑 조명감독님과 함께 현장에서 맞추어 가는 게 맞을듯 싶습니다. 또 여기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들 하시는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이냐에 따라 다른 것이기 때문이죠 평균적이고 자주 사용하는 방식은 있지만 이상하지만 않다면 어떤 방식이든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버숄더숏 촬영 관련한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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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5일 15시 23분 38초 503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플라나리아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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