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소는 전부 폐업했습니다.
서울 현상소만 장비 버리지 않고 유지 중이라 요청 들어올때 간간이 돌린다고 들었습니다.
색보정은
덱스터 디아이, 시네메이트, 2L이 제일 많고 CJ파워캐스트, 더컬러, C47, U5K 등이 있습니다다.
독립영화는 인맥으로 기존업체에 부탁하는거 제외하면 영진위, 전주영화제작소 등 기관지원이 제일 많고 독립영화 전문 업체는 상상마당이 유일합니다.
사운드는 제가 잘 몰라서... 웨이브랩, 블루캡 정도 알고 있네요
독립영화는 마찬가지로 영진위 지원이 제일 크고 업체로는 미디액트 스튜디오가 독보적입니다.
CG도 잘 몰라서...
덱스터, 디지털아이디어, 매크로그래프 정도밖에 모르네요.
정확한거 바라시면, 위의 업체 찾아가서 너희 필모가 뭐냐 라고 물어보는게 가장 확실할겁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