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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의 김창훈 기자입니다.

데쉬타트
2019년 11월 19일 09시 57분 26초 322

경남지역에서 현재 작품 준비중인 감독님, 연출부, 배우분들을 인터뷰를 하고 싶은데요. (아역, 학생, 고령 등 포함)

 

이미 완성해서 상영까지 끝난 경우라도 상관 없습니다. (작품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배우님들도 ok)

 

경남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며 꿈을 펼치시는 분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독립영화일지라도 상관없고, 학생들이 동호회 형태로 만드는 것도 괜찮습니다.

 

꼭 큰 성과가 있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시도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저는 문화,예술,공연 쪽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인물, 문화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http://www.gnnews24.kr/ 에서 해당 기사 찾아서 참고하셔도 됩니다. 

 

특별한 경력이 없어도 괜찮을까 걱정하지 마시고 문의부탁드립니다. 

 

※취재, 인터뷰에 있어 그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경남뉴스 김창훈 기자 010-230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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